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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성수기도 안심할 수 없다! 2017 한국영화계 결산 ①
[매거진M] 올해 극장가 흥행 성적은 다소 아쉽다. 1000만 영화는 ‘택시운전사(장훈 감독)’ 한 편뿐. 100~200억원대 예산을 쏟은 영화들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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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디테일의 재발견] 새빨간 19금 영화, 그 이상의 에로티시즘…로뽀클래식 필름 페스티벌과 일본 로망 포르노
일본 영화 산업이 위기를 맞은 1970년대. 일본 영화 시장을 지배한 장르는 바로 로망 포르노(Roman Porno)였다. ‘그래 봤자 포르노 아냐?’라고 수상쩍은 시선을 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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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
60년 전 원자폭탄 투하 직후의 상태를 그대로 보관하고 있는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 내 '원폭 돔' 앞에서 3일 모리타 다카시(82).아야코(81) 부부가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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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히로시마 원폭 투하 60주년] 생존 피폭자들 "일본 우경화 우려"
▶ 60년 전 원자폭탄 투하 직후의 상태를 그대로 보관하고 있는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 내 ‘원폭 돔’ 앞에서 3일 모리타 다카시(82).아야코(81) 부부가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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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기록실
◇수영 ▶남자 1백m 자유형 결승 ①첸주오(50초76)②류유(50초83·이상 중국)③호소가와 다이스케(51초22·일본)④고윤호(51초38·한국) ▶동 1백m 접영 ①야마모토 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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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경제위기 일본책임 크다" 일본 정치평론가 역설
아시아 경제위기에 대한 '일본 책임론' 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아시아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일본이 지금의 위기를 유발.조장해 놓고 이를 수수방관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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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한 금맥가진 보수본류/일 자민 새총재 미야자와
◎일 재계 90%가 지지 표명/키신저등 유명인사와도 「자주 만나는 사이」 미야자와 기이치(궁택희일·72)신임 일본 자민당총재는 정치적으로 요시다(길전무)·이케다(지전용인 전총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