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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 ‘요미우리 오보’를 반성한다
서승욱도쿄 특파원 일본을 강타한 ‘iPS(유도만능줄기)세포 임상치료 오보(誤報) 사건’ 파문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연일 최고 화제의 뉴스다. 오보의 진원지인 모리구치 히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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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S세포로 심근 치료 … 하버드 “그런 사실 없다”
유도만능줄기(iPS)세포로 만든 심근세포를 사람에게 이식하는 치료가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에 의해 성공적으로 실시됐다고 보도한 요미우리(讀賣)신문의 기사를 두고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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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세포 → iPS세포 → 심장근육 만들어 사람에 이식 성공
유도만능줄기(iPS)세포로 만든 심근세포를 사람에게 이식하는 치료가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에 의해 성공적으로 실시됐다. 이는 iPS세포를 이용한 세계 최초의 임상 응용 사례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