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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병원ㆍ학교ㆍ유치원 등 직원 채용 후 한달내 결핵검진 해야
의료기관이나 어린이집, 산후조리원 등 신규 채용자는 1개월 내에 반드시 결핵검진을 받아야 한다. 오늘부터다. [연합뉴스]오늘부터 의료기관과 산후조리원,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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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의사·간호사 등 보건의료인 1399명 결핵 감염
지난 5년 간 의사와 간호사 등 보건의료인 1399명이 결핵에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다. [일러스트=김회룡] 지난 5년 간 의사·간호사 등 보건의료인 1399명이 결핵에 감염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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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병원 신생아 진료 거부 병원은 고발 조치"
질병관리본부가 서울 노원구 모네여성병원 신생아·직원 등을 대상으로 결핵 검사를 한 결과 지난달 결핵 판정을 받은 신생아실 간호사 1명 외에는 추가로 결핵 감염은 없는 것으로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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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기획] 간호사 결핵 확진된 모네여성병원..불안해 떠나는 산모들
13일 오전 찾아간 서울시 노원구의 모네여성병원에는드나드는 환자가 별로 없었다. 이 병원을 나오는 임산부 중 일부는 출산 병원을 옮기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임신 38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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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실 ‘잠복결핵’ 집단 감염 100명 넘을 수도,“영아 발병률 성인의 5배”
모네여성병원결핵피해자모임 회원들이 11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 모네여성병원 앞에서 보건당국의 대책마련 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 노원구 모네여성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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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간호사 결핵 확진…신생아 798명 역학조사
신생아실에서 7개월 간 근무한 간호사가 결핵 확진을 받으면서 해당 간호사와 접촉한 신생아 798명이 결핵검사 대상이 됐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중앙포토]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