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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내일을 밝히는 등불] 투명한 기부금 관리로 9년 연속 100억원 이상 모금
동국대는 차별화된 모금 사업과 투명한 기부금 관리 시스템으로 2011년부터 9년 연속 해마다 100억원 이상의 기부금을 모금하고 있다. 사진은 동국대 서울캠퍼스 전경. [사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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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 아들 해병대서 죽게했나" 엄마의 한 10년만에 녹인 꽃
김명철 금천고 교장이 7일 학교 명예의 전당 앞에서 고 백귀보를 소개하고 있다. 최종권 기자 ━ 美 대학 휴학 후 해병대 입대…훈련 중 세상 떠난 제자 “제자의 영혼이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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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미국 '국민 아버지' 빌 코스비, 징역형 선고
'코스비 가족'(The Cosby Show)의 빌 코스비가 25일(현지시각) 법원으로부터 최장 징역 10년형을 선고받았다. '코스비 가족'은 한국 TV에서도 방영돼 인기를 끌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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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6·25 참전용사 모교 명패 증정
6·25 참전용사 모교 명패 증정 ‘6·25 참전용사 모교 명패 증정식’이 20일 경기도 고양초등학교에서 열렸다. 재학생 대표들이 이 학교 출신 참전용사들에게 모교 명패를 증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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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때 산화한 오규봉 하사, 모교 성환초에 참전용사패
육군본부는 호국의 달을 맞아 12일 충남 천안 성환초등학교에 6·25 참전용사 명패를 전달했다. 성환초는 한국전쟁 당시 백마고지 전투에서 폭탄을 품고 적진으로 뛰어든 고 오규봉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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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딱 1명 ‘열관리 명장’ 함이호씨 … 지하 보일러실서 홀로 기술 썩힌다
강릉 문화체육시설관리사업소 지하실에서 열관리 명장 함이호(55)씨가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30여 년간 기술을 갈 고 닦아 이 분야 유일한 명장이 됐다. 그러나 지금 그는 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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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보다 직업학교 택한 한국항공전문학교 졸업생들
“나의 재능을 발견하고 계발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직업학교를 찾은 젊은이들이 있다. 이들은 한결같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적성을 시험해본 뒤 필요한 학업을 선택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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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채비…의원동정과 원내단장
제8대 국회가 오는 26일 개원된다. 국회사무처는 6월 말에 개원준비를 모두 끝냈다. 오는 26일 상오 10시 개원식이 거행될 본회의장은 7대 때보다 29개의 의석을 늘려 말끔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