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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국민의료보험관리공단 外
◇ 국민의료보험관리공단 ▶횡성지사 원주 최원준▶동해지사 강릉 최준각 ▶서울 행정지원 신형길▶대구 중부 행정지원 이기범▶인천 업무2 오지균▶울산 행정지원 김관복▶울산 업무2 김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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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원,외무부,내무부,국방부,노동부,통일원
◇재정경제원〈과장급 파견〉^경수로사업지원기획단 金彰植^부산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金華東^세계은행 吳定圭 ◇외무부〈이사관〉^아태국장 柳光錫^통상국장 李泰植^서아시아아프리카 연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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宋天昊,신화 주제 국제학술대회
◇宋天昊 명지대 인문과학 연구소장은 27일 명지대 서울캠퍼스소강당에서 「신화 전설 수용에 관한 고찰」이라는 주제로 제2회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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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日 관련서적 민관식씨 명지大에
내년에 북한학과를 신설하는 명지대(총장 高建)는 최근 민관식(閔寬植)아세아정책연구원장(76.前국회의장)으로부터 그가 소장하고 있던 북한관련서적 및 일본.중국관계서적 5천여권을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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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마다 달라 “대입 자율시대”/94학년도부터 달라지는 요강
◎계열·학과별 본고사 과목 세분/22개대선 수학능력시험에 가중치 부여/국·영·수 위주 과열과외망령 재현우려 전국 1백18개 대학의 94학년도 입시요강은 각 대학의 자율권을 확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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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학년도 대학별 입학정원 조정내용(해설)
◎수도권 이공계문 넓어져/서울 1천6백명 포함 2천명 증원/7개대에 한국통신 특약학과 설치 92학년도 대학입학정원 조정은 첨단공학과의 정원을 주로 늘리면서 특히 서울의 1천6백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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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록 80년 서울의 봄(31)|10·26후의 학생운동|「위장결혼 사건」…학원민주화 점화
10·26사태로 유신체제의 중심이 무너졌을 때 정부당국이 염려한 것은 엄청난 소요의 가능성이었다. 부마사태의 여파가 더 크게 소용돌이친다면…. 이래서 전국에 계엄을 선포하고 대학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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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가톨릭대 신설 승인
83학년도엔 82학년도에 비해 입학인원은 5천3백56명(2·7%), 졸업정원(86학년도기준)은 4친1백20명이 늘어났었다. 이번 조정으로 당해연도 고졸자의 4년제대학 수용률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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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 대학서 30,875명 모집-후기대 전형요강을 알아보면
전국36개 후기대학이 2월4일부터 원서교부를 시작, 82학년도 대학입시의 「제2라운드」가 곧 카운트다운에 들어간다. 모집인원은 3만8백75명. 서울에 명지대 등 11개 대학이 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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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명문대학의 한국 학생들
구미의 전통있는 대학들과는 달리 프랑스의 대학은 입학식·졸업식은 물론 캠퍼스라는 개념도, 교가나 배지도 없다. 프랑스는 68년 학생소요 후 인문과학의 전당인 소르본 대학 등 명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