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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럭셔리카에서 콘셉트카까지 … 신차들의 경연 열기 '후끈'
2017년 하반기를 장식하는 세계 최대의 자동차 전시회,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가 지난 12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24일까지 개최된다.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선보인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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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의 모스다] (번외) 대통령의 차, '마이바흐 S600 가드'의 놀라운 방호능력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다. 새 대통령의 일거수일투족에 사람들의 눈과 귀가 쏠리는 가운데, 의전 차량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문 대통령은 취임 첫날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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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tech NEW trend] 압축, 성장
SM5 TCE 1,600㏄ 직분사 터보 엔진(앞)은 기존의 2000㏄ 가솔린 엔진(뒤)보다 출력이 30% 높다. 연비는 13㎞/L에 이른다. 르노삼성차가 지난해 7월 1500㏄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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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모터쇼 개막, 더욱 커지고 강력해 졌다
북미 최대의 자동차 전시회이자 세계 4대 모터쇼인 ‘2014 북미국제오토쇼(디트로이트 모터쇼)’가 13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센터에서 개막했다. 이날 언론 사전공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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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BMW 울고 아우디는 웃다
미국의 빅3만 죽을 맛이 아니다. 고소득자를 상대로 하는 고급차들도 점차 경제위기의 희생양이 되고 있다. 최상류층에도 세계적 금융위기는 심각하다. 최근 파이낸셜타임스의 보도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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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차의 미래를 제시한 부산 모터쇼
▶ 시선 잡는 신차 = 이번 모터쇼에서 단연 관람객의 시선을 끈 모델은 현대자동차의 신형 아반떼(HD)와 쌍용 자동차의 액티언 스포츠 그리고 SM7 프리미에르 등이다. 현대 아반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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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차의 미래를 제시한 부산 모터쇼
▶ 시선 잡는 신차 = 이번 모터쇼에서 단연 관람객의 시선을 끈 모델은 현대자동차의 신형 아반떼(HD)와 쌍용 자동차의 액티언 스포츠 그리고 SM7 프리미에르 등이다. 현대 아반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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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경제가 살아난다…귀족車 판매 불티
러시아가 대당 가격이 수억원대에 달하는 최고급 자동차의 주요 소비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1990년대 이후 시장경제화 과정에서 막대한 돈을 모은 러시아의 신흥 부자들이 자신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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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토픽
【바티칸시티UPI동양】바티칸 교황청은 교황 바오로 6세가 세계에서 가장 비싼 고급승용차를 구입했다는 보도를 극구 부인하는 색다른 성명을 발표하여 주목을 끌었다. 이 구설수의 발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