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선수단 규모는 셋째
미국·소련·일본의 결전장이라는 평. 선수단의 규모로는(일본 제외) 소련이 2백28명으로 최고. 다음이 한국으로 1백97명, 3위가 북괴의 1백44명이나 한국 선수단에 대하여 일본측
-
혹서30도…방콕의 패기|경기장주변 스케치
○…3일 한국선수단의 제3진 1백14명이 떠날매 환송 차 나왔던 석종화 (육상) 홍대성 (수영)양씨가 남아도는 비행기좌석을 차지하고 그대로 「방콕」에까지 날아 들어와 화제. 성급하
-
방콕현지서 탐지한 아주 대회 우승권
제5회 「아시아」 경기대회(9일∼20일)를 약1주일 앞두고 이곳 「방콕」의 거리는 벌써부터 대회 「무드」가 무르익기 시작했다. 26일에 행한 개회식 제2회 「리허설」을 계기로 「방
-
「방콕」에의 목표|아주경기 우리대표단실력(6)
11명이 출전하는 사격은 역도 「복싱」에 이어「메달」획득에의 전망이 밝다. 협회가 만들어진지 불과10년- 짧은 역사속에 발전해온 사격은 제3회동경 「아시아」 대회에 처음 출전한이후
-
(4)아주경기 우리대표단 실력|역도
8명의선수가 출전하는 역도는 한국이 전망할수있는 「메달」 획득에의 기대가 가장크다. 체육회가 설정한 입상목표가 역도는 8명 선수전원에게 「메달」을 바라본다. 김3, 은2, 동3으로
-
「비료3주자」 건설경쟁
경제자립의 얼을 담고 제1차 경제개발5개년 계획을 수행하는 본거지로 선언한 것이 62년 2월 3l일-. 화려한 내일의 건설을 기념하기 위해 국내외에 25개의 『울산공업「센터」기공
-
권중현, 당당 금「메달」
【마닐라3일UPI동양】「마닐라」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아」자전거선수권대회 2만「미터」결승에서 한국의 권중현은 6명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43분18초5로 우승, 처음으로 금「메달」을
-
멕시코 현지조건과 각국의 훈련 상항
연중 최소한 25일을 노래와 춤으로 축제일을 즐기는 정열과 상춘의 나라 「멕시코」는 앞으로 3년 후 세계의 각국 젊은이들이 발랄한 「힘」과 「미」를 마음껏 떨칠 「올림픽·아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