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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찬호의 시선] "썩어빠진 바보, 멍청이" 전직 총장들에게 이런 욕 들은 검찰
강찬호 논설위원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지금 검찰은 바보 멍청이에 수사 의지도 없습니다.” “봐줘도 너무 봐주는 거 아닙니까? 검찰은 정의감도 없습니까? 권력이 그리 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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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올해의 멍청이' 음주운전 장면을 찍어 SNS에 올려
미국 오하이오 주에서 한 남성이 음주운전을 하면서 셀프 동영상을 촬영해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경찰에 체포됐다고 ABC 방송이 30일 보도했다.더스틴 릿거스(28)는 지난 28일 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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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입은 옷 다시 입지 않는 건 사실"
새벽 3시까지 파티를 즐긴 탓일까. 예정된 인터뷰 시간보다 한 시간쯤 늦게 그가 나타났다. 방을 나서는 모습에선 새벽까지 파티를 즐긴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당당하고 세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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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홍보 위해 한국 온 패리스 힐튼 인터뷰
새벽 3시까지 파티를 즐긴 탓일까. 예정된 인터뷰 시간보다 한 시간쯤 늦게 그가 나타났다. 방을 나서는 모습에선 새벽까지 파티를 즐긴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당당하고 세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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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패리스 힐튼에게 돌을 던지랴?
7일 오후 방한한 패리스 힐튼(26)은 깜찍한 모습이었다. 흰색 상하의 운동복에 분홍색 조끼, 그리고 흰 모자와 검정 선글라스 차림이었다. 카메라 세례와 환영 인파 속에서 그가 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