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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무표·고 임동춘 중위 태극무공 훈장을 수여

    국무회의는 28일 월남 중부 「안케」협로 개통작전에서 638고지를 탈환하는데 수훈을 세운 이무표 중위(26·맹호 기갑 연대 4중대 3소대장)와 고 임동춘 중위(23·맹호 기갑 연대

    중앙일보

    1972.04.29 00:00

  • 인해전술을 막아라

    맹호부대는 「퀴논」에 주둔한지 3개월만에 폭 45「킬로」, 길이 40「킬로」의 전술책임구역(TAOR)을 완전히 장악하고 이 지역을 종단하는 1번 도로와 횡단하는 19번 도로를 안전

    중앙일보

    1966.02.12 00:00

  • 베트콩 10명 사살

    【사이공21일AFP합동】맹호부대는 월남중부의 「퀴논」일대 「추수작전」에서 24시간동안에 전개한 세 차례의 교전 중 「베트콩」10명을 사살했다. 한국군의 인명피해는 없었다. 맹호부대

    중앙일보

    1965.11.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