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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톡파원J] 호주 선수가 쑨양 비난한 이유

    [톡파원J] 호주 선수가 쑨양 비난한 이유

    톡파원J 김원 기자입니다. 8일 수영 국가대표 박태환 선수의 400m 예선이 있던 날입니다. 박태환 선수의 스승인 노민상 감독은 예선 탈락한 박태환 선수를 위로하기 위해서 수영 경

    중앙일보

    2016.08.10 05:59

  • "쑨양의 소변은 보라색", 중국 코털 건드린 호주·프랑스

    "쑨양의 소변은 보라색", 중국 코털 건드린 호주·프랑스

    중국 쑨양이 지난 7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400미터 자유형 결승전에서 호주 맥호튼에 이어 2위로 들어온 뒤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올림픽

    중앙일보

    2016.08.10 03:26

  • 박태환 넘어선 ‘태환 바라기’…쑨양, 아시아 최초 200m 金

    박태환 넘어선 ‘태환 바라기’…쑨양, 아시아 최초 200m 金

    중국 수영 국가대표 쑨양(25)이 8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자유형 200m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금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중앙일보

    2016.08.09 13:20

  • [리우2016] “캥거루에 맞아 죽어라”…“깨끗한 선수 지지한 것”

    [리우2016] “캥거루에 맞아 죽어라”…“깨끗한 선수 지지한 것”

    남자 자유형 400m 시상식에 나란히 선 중국의 쑨양(왼쪽)과 호주의 호튼. [리우 로이터=뉴스1]“도핑에 걸린 선수와 인사하고 싶지 않다.”“나는 자유형 1500m의 왕이다.”리

    중앙일보

    2016.08.09 02:00

  • [리우2016] 50m 적수 없는 진종오, 두 번의 실수는 없다

    [리우2016] 50m 적수 없는 진종오, 두 번의 실수는 없다

    사격의 신으로 불리는 진종오가 10m 공기권총에서 5위에 그쳤다. 2발마다 탈락자가 결정되는 새 규칙에 따라 아깝게 메달을 따지 못했다. 진종오는 10일 50m 권총에서 올림픽 3

    중앙일보

    2016.08.08 00:48

  • "와닿지가 않네요" 박태환이 말한 패인

    "와닿지가 않네요" 박태환이 말한 패인

    올림픽에서 결승에 (나가지 못했다는 게) 와닿지가 않네요."경기를 마치고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에 선 박태환(27)은 당황스러워 했다. 박태환은 7일 브라질 리우의 올림픽 아쿠아틱

    중앙일보

    2016.08.07 06:40

  • 올 세계 6위 기록 박태환, 힘겨운 메달 레이스

    올 세계 6위 기록 박태환, 힘겨운 메달 레이스

    우여곡절 끝에 리우 올림픽 출전자격을 얻은 박태환(27)은 과연 메달을 딸 수 있을까.도핑 파문으로 18개월간 자격 정계 징계를 받았던 박태환이 법적 공방 끝에 지난 8일 대한체육

    중앙일보

    2016.07.11 01:02

  • 박태환의 메달 가능성은

    박태환의 메달 가능성은

    우여곡절 끝에 리우 올림픽 출전자격을 얻은 박태환(27)은 과연 메달을 딸 수 있을까.도핑 파문으로 18개월간 자격 정계 징계를 받았던 박태환이 법적 공방 끝에 지난 8일 대한체육

    중앙일보

    2016.07.10 18:45

  • 박태환 "올림픽에서 현재 기록 뛰어넘고 싶다"

    박태환 "올림픽에서 현재 기록 뛰어넘고 싶다"

    국가대표 선발전을 치르는 박태환. [중앙포토] 현재 기록을 뛰어넘을 수 있는 대회가 '올림픽'이면 좋겠다."전 수영 국가대표 박태환(27)이 리우 올림픽 출전에 대한 간절한 소망을

    중앙일보

    2016.04.27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