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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J] 호주 선수가 쑨양 비난한 이유
톡파원J 김원 기자입니다. 8일 수영 국가대표 박태환 선수의 400m 예선이 있던 날입니다. 박태환 선수의 스승인 노민상 감독은 예선 탈락한 박태환 선수를 위로하기 위해서 수영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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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쑨양의 소변은 보라색", 중국 코털 건드린 호주·프랑스
중국 쑨양이 지난 7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400미터 자유형 결승전에서 호주 맥호튼에 이어 2위로 들어온 뒤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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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넘어선 ‘태환 바라기’…쑨양, 아시아 최초 200m 金
중국 수영 국가대표 쑨양(25)이 8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자유형 200m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금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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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2016] “캥거루에 맞아 죽어라”…“깨끗한 선수 지지한 것”
남자 자유형 400m 시상식에 나란히 선 중국의 쑨양(왼쪽)과 호주의 호튼. [리우 로이터=뉴스1]“도핑에 걸린 선수와 인사하고 싶지 않다.”“나는 자유형 1500m의 왕이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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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2016] 50m 적수 없는 진종오, 두 번의 실수는 없다
사격의 신으로 불리는 진종오가 10m 공기권총에서 5위에 그쳤다. 2발마다 탈락자가 결정되는 새 규칙에 따라 아깝게 메달을 따지 못했다. 진종오는 10일 50m 권총에서 올림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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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닿지가 않네요" 박태환이 말한 패인
올림픽에서 결승에 (나가지 못했다는 게) 와닿지가 않네요."경기를 마치고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에 선 박태환(27)은 당황스러워 했다. 박태환은 7일 브라질 리우의 올림픽 아쿠아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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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세계 6위 기록 박태환, 힘겨운 메달 레이스
우여곡절 끝에 리우 올림픽 출전자격을 얻은 박태환(27)은 과연 메달을 딸 수 있을까.도핑 파문으로 18개월간 자격 정계 징계를 받았던 박태환이 법적 공방 끝에 지난 8일 대한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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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의 메달 가능성은
우여곡절 끝에 리우 올림픽 출전자격을 얻은 박태환(27)은 과연 메달을 딸 수 있을까.도핑 파문으로 18개월간 자격 정계 징계를 받았던 박태환이 법적 공방 끝에 지난 8일 대한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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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올림픽에서 현재 기록 뛰어넘고 싶다"
국가대표 선발전을 치르는 박태환. [중앙포토] 현재 기록을 뛰어넘을 수 있는 대회가 '올림픽'이면 좋겠다."전 수영 국가대표 박태환(27)이 리우 올림픽 출전에 대한 간절한 소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