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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상오6시20분쯤 강원도 장성읍 석공 도계광업소에서 채광하던 광부 8명이 낙반사고로 갱내에 갇혀 현지경찰은 동광업소의 광부 20여명과 함께 「파이프」를 통해 갱내와 연락을 취
중앙일보
1966.01.12 00:00
2024.05.29 20:32
2024.05.29 21:00
2024.05.2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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