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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빠부대(분수대)

    지난해 농구코트를 떠난 미국의 슈퍼스타 마이클 조던은 한해 수입이 2백50억원으로 2년 연속 가장 돈을 많이 버는 운동선수였다. 그는 10년전만 해도 흑인스포츠라고 깔봤던 농구를

    중앙일보

    1994.02.26 00:00

  • 조던,프로야구 뛰겠다 정식선언-농구엔 미련없어

    [東京 AP=聯合]지난해 10월 은퇴한 美프로농구(NBA)스타 마이클 조던(30)이 프로야구 전향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혔다. 조던은 12일 일본에서 열린 나이키사 홍보행사장에서 생

    중앙일보

    1994.01.13 00:00

  • 美슈퍼보울 TV광고 1초에 2천4백만원

    ○…미국프로미식축구(NFL)플레이 오프 티킷의 주인공이 가려지면서 슈퍼보울 TV광고시장도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콘퍼런스별 챔피언 결정전(23일)을 거쳐 열릴 제28회 슈퍼보울(3

    중앙일보

    1994.01.03 00:00

  • 美 프로농구 마이클 조던,美誌집계 소득랭킹 2년째 1등

    [뉴욕 AFP=聯合]올해 전격 은퇴한 미국프로농구스타 마이클조던이 2년 연속 돈을 가장 많이 번 운동선수로 드러났다. 조던은 미국 경제전문誌 포비스가 집계한 93년도 운동선수 소득

    중앙일보

    1993.12.07 00:00

  • 미 나이키사 선수 모델 고아고 대성공

    「꿈의 팀」으로 불리는 미국 농구 대표팀이 지난해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우승했을 때 조그만 분란이 일어났다. 마이클 조던·찰스 버클리·스코티 피펜 등 주전 선수들이 시상식 때 미국

    중앙일보

    1993.08.22 00:00

  • 「나이키」광고도 짭짤

    『미 프로 농구 챔피언 결정전인 시카고불스-피닉스 선스의 경기는 7차 전까지 갈 것이다.』 신발 제조업체인 나이키사의 강력한 희망 사항이지만 그렇게 되면 마이클 조던이나 찰스 바클

    중앙일보

    1993.06.13 00:00

  • 미 농구 20세 슈퍼스타 오닐 2백40억 리복 등과 광고 계약

    미국 프로농구(NBA)계에 약관 20세의 초대형 루키인 새킬 오닐(올란도 매직스)이 최근 총액규모 3천만달러(약 2백40억)의 광고스폰서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고

    중앙일보

    1993.02.26 00:00

  • 미국 뒤흔든 댈라스 우승의 날-슈퍼보울 열기 이모저모

    【LA지사=김영준 기자】1일 남 캘리포니아 패사디나에서 벌어진 제27회 슈퍼보울을 차지한 댈라스 카우보이스가 획득한 52점의 스코어는 지난 90년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가 얻은

    중앙일보

    1993.02.02 00:00

  • 미 농구 조던 2백87억 벌어 "수입 1위 덩크슛"

    올해 최고의 수입을 올린 선수는 누구일까.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미 프로농구(NBA) 시카고불스 팀의 마이클 조던이 3천5백90만 달러(약 2백87억2천만원)를 벌어 랭

    중앙일보

    1992.11.09 00:00

  • 올림픽 2억불 판촉전/「스포츠용품 메이저3」

    ◎조던·붑카 등 45명에 「움직이는 광고탑」나이키/서비스센터 설치… 뮬러사장 현지지휘 리복/EUN·남아공 등 세계 30개국에 후원 아디다스 세계적인 스포츠용품 메이커들이 바르셀로나

    중앙일보

    1992.08.01 00:00

  • 남자청소년에 농구화 유행

    10대 남자 청소년 층에 농구화가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89년 가을·겨울부터 시작된 일명 「B·B(basket bal1)선풍」이 올 여름까지도 계속되고 있는 것. 중·고등

    중앙일보

    1991.08.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