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메사돈」 판 2명 검거

    서울지검 이승빈 검사는 14일 상오 「메사돈」 사건의 주범으로 도주, 기소 중지 처분을 받은 백십자 약품 연구소 부사장 우선기 (43·용산구 원효로 1가 81)씨를 검거, 마약법

    중앙일보

    1966.03.14 00:00

  • 함경도파 두목 검거|「국제 마약단」 사건

    국제 마약단 사건을 수사해온 서울지검은 22일 상오 함경도파 두목 강익교와 부두목 전응조 등 2명을 마약법 위반죄로 구속하고 이들로부터 마약을 받아 시중에 팔아온 신덕성, 박석창,

    중앙일보

    1966.02.22 00:00

  • 「메사돈」 공장 서울서도 적발

    20일 새벽 서울 청량리 경찰서는 서울 성북구 종암동 30의 18 박영화 (30) 여인 집을 급습 「메사돈」을 함유한 합성 마약 2㏄들이 주사약 1천여「앰플」과 「메사돈」 제조기

    중앙일보

    1966.01.20 00:00

  • 지하에 공장

    【부산】경찰은 망국적인 마약 메사돈을 대량으로 제조, 서울을 비롯한 부산·대구·대전·목포 등 전국 주요도시에 공급해온 메사돈 제조공장을 급습, 제조기구와 제품을 압수하고 제조범을

    중앙일보

    1966.01.19 00:00

  • 비밀「마약조직」적발

    치안국은 18일 15년전부터 비밀마약취급단체들 조직, 마약원료인 「스리나민」 1천4백여 「그램」을 밀수입, 소매상에게 판매해온 이남선(47·서울 예장동 2의70), 황성득(48·서

    중앙일보

    1966.01.18 00:00

  • 정의의 대도를 향하여 일보 전진하자

    옳은 것과 그른 것이 제대로 인식되지 못하는 사회에는 발전이 있을 수 없다. 가치와 무가치와의 혼동이 너무나도 빈번하고 악과의 타협이 일상다반사가 된 우리사회는 지금 과연 전진을

    중앙일보

    1966.01.05 00:00

  • 최고 징역 15년

    [청주]그동안 무기연기됐던 국도제약(청주시 북문로2가 101·폐쇄) 합성마약(메사돈)사건 결심공판이 1일상오 청주지법 1호법정에서 열렸는데 관여 김성기 검사는 박인선(52·국도제약

    중앙일보

    1965.11.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