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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입 뻥 뚫린채 "난 안쓴다" 조롱…영국 '反마스크' 시위 왜
지난 19일 영국 런던 하이드파크에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 수백 명이 모여들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위험에도 이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다닥다닥 붙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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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서 쓰겠다" 트럼프 '노마스크' 반전, 카메라 꺼지면 썼다
미국의 연일 늘어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노마스크' 원칙이 깨진 걸까.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주말 군 병원 위문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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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쓰면 범죄 행위" "신의 뜻 거역" 정부에 화내는 그들
"부끄러운 줄 아세요.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이건 미친 짓이에요. 미친 겁니다." 정치인끼리, 지인끼리 싸우는 소리냐고요? 아닙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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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체포될 것""신의 뜻 거역"···미국은 왜 마스크 거부하나
"부끄러운 줄 아세요.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이건 미친 짓이에요. 미친 겁니다." 정치인끼리, 지인끼리 싸우는 소리냐고요? 아닙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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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앞 절대 안쓰더니…달라진 트럼프? "마스크 대찬성"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폭스비즈니스와 인터뷰 중 "마스크 쓸 것이고, 사실 써왔다"고 말했다. [폭스 비즈니스] "마스크 대찬성" 급속히 재확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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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RG]트럼프 입 못막은 美의 죄? 코로나 와중에 “마스크 불지르자”
“마스크가 우리의 자유를 빼앗고 있다” “가족이 코로나19에 목숨을 잃었다. 그래도 마스크는 절대 안 쓴다” 지난달 25일 미 남동부 노스캐롤라이나(NC)주에 거주하는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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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적 범죄자 취급” “방역 위해 필요” 대구 마스크 의무화 논란
‘마스크를 어찌하오리까.’ 대구에서 ‘마스크 착용’을 두고 대구시와 시민단체가 갈등 중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을 대비, 대구시가 행정명령을 통해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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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안끼면 처벌받는 대구···"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나"
지난 6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를 찾은 시민들이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다. 대구시는 행정명령을 통해 버스, 지하철, 택시 등 다중 이용 교통수단과 공공시설에서 마스크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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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마스크 쓰자 행정명령 발동 찬성 93.3% 나왔다"
대구 중구 대구도시철도 반월당 환승역 바닥에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알리는 스티커가 붙어 있다.대구시는 행정명령을 통해 버스, 지하철, 택시 등 다중 이용 교통수단과 공공시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