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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건강한 난자 맡겨 뒀다 언제든 찾아 쓰세요
━ 난임 극복 캠페인 ‘희망이 생명을 만든다’⑤ 만 35세부터는 ‘고위험 임신’에 해당한다. 임신 합병증 위험이 커지고 난자의 질이 저하돼 자연 임신이 점점 어려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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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당신] 부부 손등 혈관 등록해 본인인증··· 아이 바뀌는 사고 차단
앞서가는 병원 마리아병원 ‘가디언 시스템’의료시스템에서 본인인증 절차는 매우 중요하다. 환자에게 진단과 처방이 잘못 내려질 수 있는 위험을 줄일 수 있어서다. 난임시술 병원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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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시험관아기 시술 30년, 새 생명 9만 명 넘게 태어났습니다”
난임치료 전문 마리아병원 이원돈 원장 인터뷰이원돈 원장이 병원에서 자체 개발한 배양액을 들고 시험관아기 성공률을 높이는 요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프리랜서 장석준만혼으로 출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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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교수팀윤리논쟁새국면] 실험용 난자 어떻게 얻나
여성은 출생시 이미 난소에 200만 개 정도의 원시 난모세포를 갖고 태어난다. 이후 난모세포는 퇴화돼 성인이 되면 그 숫자가 30만~40만 개만 살아남는다. 원시 난모세포는 핵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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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교수팀윤리논쟁새국면] 실험용 난자 어떻게 얻나
여성은 출생시 이미 난소에 200만 개 정도의 원시 난모세포를 갖고 태어난다. 이후 난모세포는 퇴화돼 성인이 되면 그 숫자가 30만~40만 개만 살아남는다. 원시 난모세포는 핵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