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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인환 한국마라톤 차세대 지도자로 우뚝

    이봉주의 보스턴 제패는 한국마라톤에 또 하나의이정표를 세웠다. 오인환(42) 삼성전자 코치가 `한국마라톤의 대부' 정봉수 감독(코오롱)의 뒤를잇는 차세대 지도자로 자리매김한 것.

    중앙일보

    2001.04.17 07:00

  • [올해 한국을 빛낸 스포츠 스타]8.권은주…세계도 놀란 '철녀'

    그녀의 첫 인상은 '미성숙' 이다. 자그마한 키에 깡마른 몸매, 보송보송한 얼굴의 솜털, 고르지 않은 치열, 수줍은 미소 등 영락없는 개구쟁이 시골소녀의 모습이다. 다름아닌 한국

    중앙일보

    1997.12.20 00:00

  • 조련사 정봉수 감독

    9일자 15면 월요인터뷰.황영조.이봉주 조련사 정봉수 감독'은 황영조.이봉주를 키워낸 마라톤 지도자에게 한국 마라톤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들어볼수 있어 좋았다.그런데 정봉수 감독이

    중앙일보

    1996.12.11 00:00

  • 황영조.이봉주 조련사 정봉수 감독

    세계적 마라토너 황영조를 빚어내고 이봉주를 마름질한 조련사 정봉수(61.코오롱)씨.바르셀로나(92년8월.올림픽).히로시마(94년10월.아시안게임).애틀랜타(96년8월.올림픽)에 이

    중앙일보

    1996.12.09 00:00

  • 마라톤조련사 정봉수 감독 코오롱그룹 이사승진 발령

    세계적 마라톤 조련사 정봉수(鄭奉守.59) 코오롱감독이 현역육상감독으로는 처음「재계의 별」을 달았다.14일 단행된 코오롱그룹 인사에서 이사(95년1월1일자)로 승진한 것. 코오롱측

    중앙일보

    1994.12.15 00:00

  • 주360㎞ 〃극한훈련〃메달확신

    바르셀로나의 영웅인 황영조(황영조·22)가 소속한 코오롱 마라톤팀의 숙소 (서울대치동 미도아파트) 는 요즘 정신없이 시끌벅적하다. 황선수가 금메달을 따고 지난 12일 귀국한 이래

    중앙일보

    1992.08.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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