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얼음판 신데렐라 탄생 옥사나바이울

    옥사나 바이울 (15· 우크라이나). 92년말까지 세계피겨스케이팅 명부에 없던 이름이다. 그러나 올해초 유럽피겨스케이팅선수권에 혜성같이 등장, 준우승한데 이어 지난 13일 체코 프

    중앙일보

    1993.03.24 00:00

  • 유선희·김윤만 한국 신 셋|월드컵 빙속 동메달 2개 덤으로

    한국 남녀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스타인 김윤만과 유선희가 92∼93월드컵스피드스케이팅 경승시리즈에서 이틀 동안모두 3개의 한국신기록을 수립, 1년 앞으로 다가온 릴레함메르 겨울올림픽

    중앙일보

    1993.03.15 00:00

  • 독 비트 TV해설가로 변신

    구 동독출신의 피겨 스케이팅 슈퍼스타 카트리나 비트가 지난 12일 프라하에서 열린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싱글에서 우승한 캐나다의 커트 브라우닝을 경기 직후 인터뷰하고 있

    중앙일보

    1993.03.14 00:00

  • 금5 겨울U선수단 개선

    93자코파네 겨울유니버시아드에서 남자쇼트트랙 전 종목을 석권하는 기염으로 종합5위를 차지한 한국선수단 61명이 17일 귀국했다. 파리공항의 악천후로 당초 예정일보다 하루 늦게 귀국

    중앙일보

    1993.02.17 00:00

  • 「아시아돌풍」겨울U 결산

    93겨울유니버시아드는 한국으로서는 「업종다변화」의 필요성을, 세계적으로는 「거인」중국의 용트림으로 겨울종목의 판도변화를 예시했다 .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5개를 수확, 예상

    중앙일보

    1993.02.15 00:00

  • 겨울 U대회 첫「금」안은 이준호

    『주장이자 최고참으로서 체면을 세워 기쁩니다.』 한국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긴 이준호(29·단국대·사진)는 라커룸으로 돌아와 눈시울을 붉혔다. 이가 8∼9세 아래의 막내동생뻘 되는

    중앙일보

    1993.02.08 00:00

  • 빙속 호프 유선희 사상처음 은메달

    빙상스타 유선희(27·옥시)가 93세계여자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한국여자빙상사상 처음으로 은메달을 따냈다. 유선희는 7일 독일 베를린 스포츠포럼 아이스링크에서 벌어진 첫날 여

    중앙일보

    1993.02.08 00:00

  • 「3위」메달 전선에 "난기류"

    한국이 목표로 하고 있는 종합 3위의 관건이 되는 종목은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과 피겨스케이팅. 세계 정상으로 군림하고 있는 남자 쇼트트랙은 이번 대회에서 전력이 크게 약화, 3위

    중앙일보

    1993.02.07 00:00

  • 쇼트트랙 「세대교체」-채지훈 "햇빛" 김기훈 "구름"

    『채지훈(경기고)의 급부상과 김기훈(단국대학원)의 퇴조 그리고 여자부에서는·김소희(정화여고)의 상승세』. 한국쇼트트랙이 94년 릴레함메르 겨울올림픽을 앞두고 희비가 교차되고 있다.

    중앙일보

    1993.02.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