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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이 못다 한 범죄자 추적 “속 시원”…마녀사냥 우려도
━ ‘유튜브 자경단’ 속출 왜 ‘압구정 롤스로이스’ 사건 피의자 신모씨는 ‘카라큘라 탐정사무소’ 채널에 출연했다. [연합뉴스] #“제가 나쁜 놈들 다 때려 잡겠습니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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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설위원이 간다] “탐정은 안정적 전문직” … 개업 탐정이 변호사보다 더 많은 일본
━ 조강수의 세상만사 일본은 탐정 천국이다. 개업 변호사(1만5000명)보다 탐정(3만 명)이 더 많다. 사무실을 내고 영업 활동을 하는 수치로만 봤을 때다. 사내 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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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탐정업계서 뛰는 맹렬 한인여성
"SNS에 사진을 올리면 바로 자신의 위치나 집주소를 가르쳐주게 됩니다. 선의로야 문제가 없지만 악의를 가진 사람이 있다면 매우 위험한 행위죠. 인스타그램에서 많이 조심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