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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탄코트 살아난 NC, SK 꺾고 2위 점프
NC 외국인타자 크리스티안 베탄코트. [연합뉴스] 반등의 시작일까. NC 외국인타자 크리스티안 베탄코트(28·파나마)가 시즌 3호 홈런 포함 3안타를 때려내며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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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건아 종료 7초전 역전득점' 현대모비스, 통합우승까지 1승
19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4차전 인천 전자랜드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에서 현대모비스 라건아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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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최지만, 볼넷 2개로 8경기 연속 출루
탬파베이의 선두 행진에 힘을 보태고 있는 최지만. [AP=연합뉴스] 연속 안타 행진은 끝났지만 출루 행진은 이어졌다.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28)이 8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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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맨시티와 만남... 손흥민의 발, 또 터질까.
손흥민(토트넘)이 17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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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유럽 최고 공격수 된다” 3년 전 이영표의 예언[박린의 뷰티풀 풋볼]
족집게 예측으로 유명한 이영표는 3년 전 토트넘 후배 손흥민의 성공을 예언했다. [중앙포토] “손흥민은 2~3년 후 유럽 최고 공격수 중 한 명이 될 것이다.” 해설위원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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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전 상대는 아약스…손흥민 1차전 못 뛴다
손흥민(27·토트넘)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2·바르셀로나)와 ‘빅이어(Big ear·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를 다투는 모습. 더는 상상이 아니다. 충분히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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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발표' 오지환 결승포...LG 공동 3위
프로야구 LG가 오지환의 결승 홈런과 차우찬의 역투를 앞세워 NC를 6-1로 이겼다. LG는 1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방문경기에서 1-1이던 8회 초에만 5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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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멀티골에 日 네티즌 “토트넘에 메시가 있었다”
토트넘 손흥민(왼쪽)이 18일 맨시티와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골을 터트린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토트넘 인스타그램] 맨체스터 시티와의 유럽축구연맹(U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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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4연승 이끈 추신수의 역전 3루타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역전 3루타로 팀의 4연승을 이끌었다. 18일 LA 에인절스전 역전승 이후 팀 동료 엘비스 앤드루스에게 스포츠 음료 세례를 받고 있는 추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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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챔스 4강행' 손흥민의 SNS 소감 "토트넘의 일원인 게 자랑스러워"
유럽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을 확정한 뒤 팬들에게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감을 전한 손흥민. [사진 인스타그램] 손흥민(27·토트넘)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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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 4강 1차전 결장' 손흥민, "경고누적 몰랐다"
손흥민이 독일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 도중 경고누적으로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출전불가 소식을 들었다. 손흥민은 무거운 표정으로 몰랐다고 말했다. [독일 스카이스포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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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전 맹활약' 손흥민, UEFA 이 주의 선수 후보 올랐다
UEFA에서 발표한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이 주의 선수' 후보. [사진 UEFA 페이스북] 맨체스터시티와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멀티골을 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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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넣기 강한 손흥민, 개인 두 번째 한 시즌 20골 고지
18일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맨체스터시티전에서 페르난도 요렌테의 골이 터지고 환호하는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AP=연합뉴스] 역시 몰아넣기에 강했다.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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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호와 찬사로 가득한 밤...외신들, 손흥민 칭찬 세례
맨체스터시티전 득점 직후 환호하는 손흥민. [AP=연합뉴스] 맨체스터시티(잉글랜드)와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두 골을 몰아쳐 소속팀 토트넘홋스퍼를 4강으로 이끈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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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 4강대진…토트넘-아약스, 바르샤-리버풀
2018-19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팀. 토트넘과 아약스, 바르셀로나와 리버풀이 결승행을 다툰다. [UEFA 인스타그램]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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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상대 두 골’ 손흥민, UEFA 선정 경기 MVP
득점 직후 팀 동료 델리 알리와 핸드셰이킹을 나누며 자축하는 손흥민(맨 왼쪽). [AP=연합뉴스] 거함 맨체스터시티(잉글랜드)를 상대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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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미친경기, VAR 오늘은 감사"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맨시티와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환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미친 경기다." 잉글랜드 토트넘을 유럽 챔피언스리그 4강으로 이끈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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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환호 "미친 경기···짜증났던 VAR, 오늘은 땡큐"
맨체스터시티를 꺾고 챔피언스리그 4강행을 확정지은 직후 손흥민이 환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이런 경기는 본 적이 없다. 정말 힘들었고, 미친 경기였다.” 유럽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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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손흥민 어게인. 그레이트 피니시"
유럽 챔피언스리그 4강진출을 자축한 토트넘. 중심에는 손흥민이 있다. [토트넘 인스타그램] "손흥민 어게인. 그레이트 피니시." 영국 BBC 스포츠가 손흥민(27·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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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박지성 이후 8년 만에 한국선수 챔스 4강
맨체스터시티를 상대로 득점포를 터뜨린 뒤 환호하는 손흥민. [AP=연합뉴스] 손흥민(27ㆍ토트넘)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오른 건 한국인 선수로는 박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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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이 토트넘의 챔스 4강행 도왔다
맨시티가 토트넘과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후반 추가시간 골망을 흔들었지만 비디오판독 끝에 노골이 선언됐다. [AP=연합뉴스] 비디오판독시스템(VAR)이 토트넘의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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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펩시티'의 쿼드러플(4관왕) 막았다
우승청부사라 불리는 맨시티의 과르디올라 감독. 올 시즌 4관왕에 도전하던 맨시티는 손흥민에게 발목 잡혔다. [맨시티 인스타그램] 손흥민(27·토트넘)이 '펩시티(펩 과르디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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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전반 10분만에 2골' 토트넘, 챔피언스리그 4강행
토트넘 손흥민(왼쪽)이 18일 맨시티와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골을 터트린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토트넘 인스타그램] 손흥민(27·토트넘)이 전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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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 메이커' 손흥민, 챔스 아시아선수 최다 12골
토트넘 손흥민(왼쪽)이 18일 맨시티와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골을 터트린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토트넘 인스타그램] '히스토리 메이커(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