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열대어·산호 춤추고 별 쏟아지고 솔 향기 솔솔~ ‘푸른 낙원’

    열대어·산호 춤추고 별 쏟아지고 솔 향기 솔솔~ ‘푸른 낙원’

    뉴칼레도니아 일데팽에서 보트를 타고 30여 분 정도 달리면 무인도 노캉위섬이 신기루처럼 모습을 드러낸다. 하얀 모래사장에서 바라본 바다의 물빛은 옅은 하늘색부터 짙은 남색까지 다양

    중앙일보

    2015.07.17 00:01

  • [커버스토리] 은밀한 동남아에서 누리는 자유 그리고 여유

    [커버스토리] 은밀한 동남아에서 누리는 자유 그리고 여유

    동남아는 우리에게 친숙한 이국이다. 4~6시간만 날아가면 만날 수 있는 열대 낙원이다. 우리는 일상 탈출을 꿈꾸며 부지런히 남국으로 떠났다. 지난해 인천공항에서 출발한 비행기 4대

    온라인 중앙일보

    2015.03.31 10:15

  • [week&쉼] 본전 뽑자

    [week&쉼] 본전 뽑자

    발리 한다라 코사이드CC 발리엔 3개의 정규 골프장이 있다. 이 중 르메르디앙 호텔 옆 '니르와나 발리 골프클럽'과 누사두아 리조트 단지 '발리골프 컨트리클럽'은 해안을 끼고 있다

    중앙일보

    2006.11.30 15:39

  • 조물주도 놀란 해상 낙원… 뉴칼레도니아

    때묻지 않은 원시의 바다와 유럽풍의 아치. 울창한 야자수와 그 위로 웃자란 듯 쭉쭉 뻗은 소나무. 언뜻 이질적인 요소들이 어울려 한껏 이국적인 정취를 자아내는 이 곳은 남태평양의

    중앙일보

    2001.12.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