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리보는 오늘]태풍에 다 씻긴 소독약…돼지열병 방역위해 다시 소독
━ 오늘 전국 양돈 농장을 일제 소독합니다. 20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가 접수된 경기도 파주의 돼지 농장 주변에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관계자들이 출입을
-
류현진 하루 더 쉰다… 23일 오전 5시 콜로라도전 출격
콜로라도전은 올해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이 될 수도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LA 다저스 류현진(32)의 선발 등판 일정이 하루 미뤄졌다. 류현진은 23일 오전 5시 10분(
-
양키스, 지구 우승...28번째 월드시리즈 챔피언 도전
메이저리그(MLB) 최고 명문팀 뉴욕 양키스가 7년 만에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정상을 탈환했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우승을 확정한 뉴욕 양키스. [AP=연합뉴스] 양키스는
-
현진, 사이영상 받으려면 콜로라도 잡아야지
류현진이 22일 시즌 다섯 번째 콜로라도전에서 첫 승리를 노린다. [USA투데이=연합뉴스] 좋은 추억을 되살릴까, 또다시 아픈 기억을 소환할까.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 투수
-
최지만, 류현진 앞에서 시즌 16호 홈런
메이저리그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류현진(32·LA 다저스) 앞에서 시원한 동점 홈런을 터뜨렸다. 탬파베이 최지만이 18일 다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6회 동점 솔로홈
-
9일 쉬고 난 류현진, 다시 ‘괴물’ 로
류현진이 그간의 부진을 털고 뉴욕 메츠를 상대로 7이닝 2피안타 무실점 했다. 승리는 따내지 못 했지만, 사이영상 경쟁자인 제이콥 디그롬에 뒤지지 않게 호투했다. [AP=연합뉴스
-
마틴만 앉으면 류현진 공 춤춘다···또 찰떡궁합 과시
올시즌 좋은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포수 러셀 마틴(왼쪽)과 류현진. [AP=연합뉴스] 다음 파트너도 러셀 마틴(36)일 것 같다.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베테랑 포수
-
2경기 5홈런 맞은 류현진, 다저스의 처방은 ‘휴식’
지난 24일 양키스전에서 다저스 포수 윌 스미스(왼쪽)가 류현진을 격려하고 있다. 류현진은 한글 유니폼을 입었다. [USA투데이=연합뉴스] 최근 2경기에서 홈런 5개를 맞은 류현
-
1점대 ERA 무너진 류현진… 사이영상 레이스도 위험
24일 경기에서 그레고리우스에게 만루포를 내준 류현진. [AP=연합뉴스] 이젠 장담할 수 없는 처지다. 류현진(32·LA 다저스) 1점대 평균자책점 유지에 실패하면서 사이영상 레
-
역시 양키스… 류현진 홈런 3방 맞고 평균자책점 2.00으로
24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경기에 선발등판한 LA 다저스 류현진. [AP=연합뉴스] 역시 홈런 군단 뉴욕 양키스였다. LA 다저스 류현진(32)이 홈런 3방을 내
-
류현진 부드러운 ‘마구’ 힘의 시대 MLB를 지배하다
━ 김식의 야구노트 올 시즌 MLB 최고 투수로 우뚝 선 류현진은 스트라이크 존을 넓게 활용하는 ‘공간 싸움’, 타자들의 타이밍을 빼앗는 ‘시간 싸움’에 모두 능하다.
-
평균자책점 1.45…전설 향해 가는 류현진
LA 다저스 류현진이 12일 애리조나전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면서 한·미 통산 150승 고지를 밟았다. [USA투데이=연합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의 상대는
-
[서소문사진관]류현진,사이영상 후보다운 여유로운 호투
류현진(32ㆍ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프로 데뷔 13년 만인 12일(한국시간) 한미 통산 150승을 기록했다. 가벼운 목 부상으로 로테이션을 한 차례 거른 류현진은 이날 미국 캘리
-
류현진 "선발투수 역할은 했다. 슈어저 의식 안 해"
눈앞에서 승리를 놓친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선발 투수 역할은 한 것 같다"고 아쉬움을 달랬다. 피칭을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돌아가는 류현진. [AP=연합뉴스]
-
류현진, 27일 워싱턴 상대로 한미 통산 150승 도전
MLB 올스타전 선발 등판한 류현진. [로이터=연합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한·미 통산 150승에 도전한다. 류현진은 27일 오전 8시 5
-
폼은 흔들렸지만 11승, 월드클래스 위기관리
LA 다저스 류현진이 20일 마이애미 말린스전 1회 초, 투구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는지 멋쩍은 미소를 짓고 있다. [AP=연합뉴스] 60년 전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의 빌 샹
-
마이애미전 '꿀대진'? 류현진 내일 11승 사냥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0일 오전 11시1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마이애미전 말린스전에 등판한다. 후반기 첫 승이자,
-
류현진 후반기 첫 등판, 15일 지난해 WS 상대 보스턴
지난해 10월 25일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2차전에서 선발로 나선 류현진. 9개월 만에 이 곳에서 보스턴을 다시 만난다. [USA투데이=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
-
'미드서머 클래식'을 빛낸 다저스의 별, 류현진
10일(한국시각)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내셔널리그 선발투수로 등판해 역투하는 류현진. [AFP=연합뉴스] '코리언 몬스터'가 한국 야구의
-
류현진 내려오자 커쇼 실점…올스타전서 에이스 증명했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ㆍ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자신이 왜 메이저리그(MLB)의 ‘별’인지 10일(한국시간) 증명했다. 류현진은 이날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
-
류현진, 한국인 첫 MLB 올스타전 선발로 1이닝 무실점
한국인 최초로 MLB 올스타전 선발 등판한 류현진. [USA 투데이/로이터=연합뉴스]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한국인 선수 최초로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 선발 투
-
한국인 최초 올스타전 선발 류현진 "가문의 영광입니다"
내셔널리그 선발투수로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LA 다저스 류현진. [EPA=연합뉴스] "가문의 영광이다." 한국 최초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선발 투수로 등판하는 류현진(32·로스앤젤레
-
류현진, 유니폼 들고 미소…메이저리그 올스타전 등번호도 99번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류현진(왼쪽에서 세 번째)이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올스타전에 함께 출전하
-
안정감의 류현진 vs 폭발력의 슈어저
메이저리그 최고 투수에게 주는 사이영상을 향한 레이스가 반환점을 돌았다.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과 맥스 슈어저(35·워싱턴 내셔널스)가 전반기 마지막 등판에서 나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