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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조준한 바이든…"국가 근간 위협하는 극단주의 대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 독립기념관 연설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그 지지자들이 "미국의 근간을 위협하는 극단주의를 대변한다"고 비판했다. [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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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 성탄절 통화 중 기습 조롱…美 "무례하다" 논란 시끌
“메리 크리스마스, 레츠 고 브랜던.” 크리스마스 이브였던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의 30대 남성이 외친 이 한 마디가 때아닌 ‘표현의 자유’ 논란에 불씨를 댕겼다. 현직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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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바이든 욕설로 확산하는 '렛츠고브랜든', 美 보수단체 브랜든에서 축제 열어
미국에서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욕설을 내건 축제가 열렸다. 이름하여 "렛츠고브랜든 페스티벌(Let's Go Brandon Festival)"이다. 미시건 보수연합 회원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