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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영어영문학회 20·21일 학술 발표회

    한국 영어영문학회(회장 양병탁)는 20, 21일 양일간 서울 연세대 장기원 기념관에서 72년도 가을 총회 및 학술 발표회를 갖는다. 학술 발표회 일정 및 내용은 다음과 같다. 20

    중앙일보

    1972.10.19 00:00

  • 35국 양의 150명에 침술지도

    구미에 침술 붐을 일으킨 자유중국의 오혜평 박사(56·중국 침구학회 이사장)가 73년5월 우리 나에서의 제3차 국제 침술학술대회 준비 차 내한했다. 『한중 두 나라는 동양 의학의

    중앙일보

    1971.11.17 00:00

  • 세계의 한국인 현장취재…70만 교포 성공과 실패의 자취-미주(10) 안정을 찾은 만5백여 「시카고」교민

    미국 제2의 도시 「시카고」에는 1만5백여 명의 한국인이 살고있다. 10년 전엔 불과 5백 명 남짓했다니 10년만에 근 20배가 늘어난 셈이다. 이들 교민의 교육 수준은 퍽 높아

    중앙일보

    1971.04.26 00:00

  • 일본의 「도오레이」주4 원칙 수락

    【동경=조동오 특파원】일본 최대의 섬유 회사인「도오레이」는 중공시장 개척을 위해 주4 원칙을 수락한 것으로 23일 알려졌다. 일본 공동 통신은 섬유업계 소식통을 인용, 「사이또」「

    중앙일보

    1971.04.24 00:00

  • 신체검사 등 시차둬 정면 입씨름 없을 듯

    【뉴요크1일로이터동화】오는8일의 세계 「프로」권투 「헤비」급 대회를 앞두고 「캐시어스·클FP이」와 「조·프레이저」가 신체검사를 원해 한번쯤 다시 정면 대결, 그들 특유의 입씨름을

    중앙일보

    1971.03.02 00:00

  • (131)-(13)「6·25」20주…3천여의 증인회견·내외자료로 엮은「다큐멘터리」한구전쟁 3년

    마산의 위기(3) 「유엔」군 최초의 공세인 「킨」 반격작전은 진동리에서 강적파 층돌, 2일간 뜻하지 않은 고전을 치렀으나 「윌튼·H·워커」장군은 계속 강행하기로 했다. 그래서 9일

    중앙일보

    1971.01.29 00:00

  • 불구아 치료에 유공

    양탁식 서울시장은 17일 주한 미 부대사 부인「레이드림」여사에게 감사장과 감사패를 증정했다.「레이드림」이 여사는 69년 초부터 한국에 체류하면서 시립 아동병원 후원 회장으로 부임하

    중앙일보

    1970.12.18 00:00

  • 부실「아파트」그 뒤(중)복구방안 전문가의 견해

    4백6동의 시민「아파트」가운데 서울시의 1차 진단으로 보강이 필요없는 것으로 밝혀진 35개동을 제외한 3백67동에 대한 보수 또는 보강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서울시는 2차로 건축전

    중앙일보

    1970.05.05 00:00

  • 건강진단 엄격히

    노동청은 21일 일부 사업장과 근로자들의 건강진단을 맡은 의사들이 짜고 형식적인 검진을 하는 사례가 많다고 지적하고 의사회, 산업보건협희 등 관계기관과 공동으로 「근로자건강진단 관

    중앙일보

    1969.05.21 00:00

  • 일본의 은행 대형화|「삼능」·「제일」왜 합병하나

    일본에서 은행전쟁의「공」이 울렸다. 세계에 도전하기위한 산업계에 재편성이 상당히 진척됐던 작년에 이어 연초 일본엔 대은행의 대형합병이란 금융재편성의 회오리바람이몰아쳤다. 일본 도시

    중앙일보

    1969.01.09 00:00

  • 「인간회복」의 몸부림

    오는10월25일 열릴 세칭「마루쇼」(환정) 명예훼손사건 항소심 제4회 공판에 재일 교포 이득현 사건 (환정 살인강도사건)의 진범으로 정목·영목 두 변호사에 의해 지적된 피살자 소출

    중앙일보

    1967.09.16 00:00

  • WBA 자폭 플랜

    세계 「프로·복싱」그 통합체이고 또한 권위로 알려졌던 WBA(세계「복싱」연맹) 가 해체 위기에 직면하여 세계「프로·복싱」계에 큰 파문을 던져주고 있다. WBA회장「짐·데스켄」씨(미

    중앙일보

    1966.08.06 00:00

  • 「난공불락」에 태극기 펄펄

    월남에 상륙한지 한 달을 맞는 해병여단 (청룡부대)은 자체방어 편성을 끝내고 드디어 전술책임 구역을 벗어난 공격 작전에 투입됐다. 한국군 최초의 공격작전 투입은 지난4일에 있은 해

    중앙일보

    1965.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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