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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스8’ 앤 해서웨이 1500억 다이아몬드 주인은 누구?
━ [더,오래] 민은미의 내가 몰랐던 주얼리(15) 1월에서 12월까지 달마다 탄생석이 있다. 4월의 탄생석은 보석의 황제라고 불리는 다이아몬드다. 4월의 탄생석인 다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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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서 영향력 있는 100인’…타임지, 방탄소년단·IPCC 이회성 의장 선정
타임 영향력 있는 100인 표지 [타임=연합뉴스] 전 세계적인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과 국제기구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의 이회성(74) 의장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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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티셔츠 위에 살짝~ 이혜숙의 긴 목걸이 스타일링
━ [더,오래] 민은미의 내가 몰랐던 주얼리(14) 지난 3월 17일 종영한 KBS2 주말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은 49.4%의 놀라운 시청률을 기록했다. 28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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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들어 더 특별하다, 제이쓴의 프러포즈 은팔찌
━ [더,오래] 민은미의 내가 몰랐던 주얼리(13) 특별하다는 ‘보통과 다르다’는 뜻입니다. 지난 2월 26일 방영된 ‘아내의 맛’ 36회에선 제이쓴의 ‘한 번 더 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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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의 336억짜리 다이아몬드 목걸이, 진짜 주인은?
━ [더,오래] 민은미의 내가 몰랐던 주얼리(12)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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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희의 문화참견] 자매애로 진화하는 여성팬덤
양성희 논설위원 지난달 미국에서는 발렌타인데이가 갤런타인데이(Galentine’s Day, Girl과 발렌타인데이 합성어)에 밀렸다는 보도가 나왔다. 여성들이 남성에게 초콜릿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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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주연상 콜맨 “청소부로 일하며 이런 날 꿈꿨다”
영국 출신의 배우 올리비아 콜맨(왼쪽)은 ‘더 페이버릿:여왕의 여자’로 처음 아카데미 후보에 올라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AP=연합뉴스] “하나님 맙소사. 웃겨요. 내가 오스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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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시상식, ‘그린 북’ 작품상 수상…‘보헤미안 랩소디’ 4관왕
영화 ‘그린 북’ 포스터. [사진 CGV 아트하우스] 영화 ‘그린 북’(피터 패럴리 감독)이 작품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린 북’은 25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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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라미 말렉,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퀸 감사"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은 ‘보헤미안 랩소디’ 라미 말렉. [AP=연합뉴스]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퀸의 프레디 머큐리 역을 맡은 라미 말렉이 25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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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가가, 336억원 128캐럿 다이아 착용…역대 오스카 최고가
레이디 가가가 24일(현지시간) 제91회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에 약 3000만 달러짜리 128캐럿 티파니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착용하고 참석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팝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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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주목 받는 18세기 영국 궁정, 세 여성의 파워 게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굳이 주·조연을 안 나누고 주는 ‘앙상블 연기상’이 있다면, 이 영화의 몫일 것 같다. 21일 개봉하는 ‘더 페이버릿:여왕의 여자’(원제 The Favo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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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 권력실세, 그리고 여왕...3인 3색 불꽃튀는 연기대결
'더 페이버릿:여왕의 여자'의 에비게일(엠마 스톤). 하녀나 다름없는 처지에서 신분상승의 기회를 잡는다. [사진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굳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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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시상 무대에 우뚝 선 BTS “다시 꼭 오겠다”
‘화이트 그래미’가 변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제61회 그래미 시상식은 성별·인종·장르 등 다양성이 두드러졌다. 래퍼 차일디쉬 감비노.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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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일디쉬 감비노부터 BTS까지…화이트 그래미는 없었다
제61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올해의 노래 등 4관왕에 오른 차일디쉬 감비노. [사진 소니뮤직] ‘화이트 그래미’가 변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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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그래미 시상식 레드카펫, 방탄소년단이 만나고 싶은 카멜라 카베요, 트래비스 스콧 등 스타들 총출동
방탄소년단이 한국인 최초로 그래미 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음반업계 최고의 권위의 시상식인 ‘2019 그래미 어워드가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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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가고 BTSㆍ메리 포핀스 온다…응원봉 들고 영화관으로
영국 밴드 퀸의 음악을 소재로 신드롬을 일으킨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사진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앞으로 음악 영화는 ‘보헤미안 랩소디’ 이전과 이후로 나뉠 듯하다. 영화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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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더 페이버릿’ 아카데미 10개 부문 후보…‘버닝’은 탈락
한국의 ‘버닝’은 외국어영화상 예비후보 10편에 포함됐으나 최종후보에 들지 못했다. 사진은 버닝의 포스터. [사진 배급사] 영화 ‘로마(Roma)’와 ‘더 페이버릿(The F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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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미 음반 판매량 2위…에미넘ㆍ드레이크와 어깨 나란히
지난 6일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음반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방탄소년단. [사진 골든디스크어워즈]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음반 시장에서 가수별 연간 판매순위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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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글로브 사회 맡고 주연상…‘샌드라 오’의 날
‘킬링 이브’로 제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TV 시리즈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을 받은 샌드라 오. 수상 이후 무대 뒤편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로이터=연합뉴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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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바로미터’ 골든글로브 개최…‘보헤미안 랩소디’ 수상할까
[사진 골든글로브 트위터] 아카데미 시상식의 바로미터,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7일 오전 10시(한국시각) 개최된다. 한국에서 ‘1000만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영화 ‘보헤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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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가 캐럴 덮쳤다…금지곡 위기 처한 X마스 명곡들
━ ‘PC(정치적 올바름)’의 시대, 캐럴을 둘러싼 논란 “I've got to go away(저는 가야겠어요).” “But baby, it's cold out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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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300’ 배우 제라드 버틀러, 산불로 폐허된 집 공개
배우 제라드 버틀러가 잿더미로 변한 자신의 집에서 찍은 셀카 [사진 제라드 버틀러 트위터 캡처]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산불로 집이 잿더미가 되는 등 피해를 본 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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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심 발휘한 ‘암수살인’ 주말 박스오피스 1위…‘베놈’ 300만 돌파
영화 ‘암수살인’ [사진 쇼박스] 영화 ‘암수살인’(김태균 감독)이 뒷심을 발휘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 올랐다. 역전을 허용한 ‘베놈’(루벤 플레셔 감독)은 3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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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 화장을 지우니 노래가 들렸다
━ 영화 ‘스타 이즈 본’ 영화는 ‘스타 탄생’이라는 제목대로 할리우드 버전의 신데렐라 이야기다. 줄거리는 간단하다. 놀라운 재능을 가졌지만 인정받지 못했던 무명가수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