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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백화점 죽전점 9일까지 사은 대축제
개성있게…자유롭게… 그러나 세련되게 신세계백화점 죽전점이 9일까지 2007 가을 패션 사은행사를 연다. 신세계는 패션트렌드로 ‘프렌치 시크(French chic)’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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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 ‘굽’의 유혹
10cm를 넘어, 20cm까지 치솟는 굽몇 시즌 전부터 패션쇼는 어떤 스릴러 영화보다 아슬아슬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10㎝를 넘어 20㎝에 가까운, 때로는 20㎝를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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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있는 옷차림 성공 이끈다
기업 경영자는 물론 실무자들도 글로벌 비즈니스가 늘어나고 있다. 해외출장도 잦고, 한국에 찾아오는 외국 바이어도 많다. 사업 파트너를 만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물론 사업성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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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언더웨어 미공개 사진 화제
섹시스타 이효리의 미공개 언더웨어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캘빈클라인 진의 '퓨어 뮤즈(Pure Muse)' 모델로 나선 이효리는 골드.블랙 컬러가 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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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YLE] 지구촌 명사 패션전략
젠틀맨 스타일, 유엔 사무총장 Ban Ki Moon 한국인 유엔 사무총장이 탄생했다. “나는 한국을 대표하는 사무총장은 아닙니다. 하지만 유엔의 한국인 사무총장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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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2007 패션코드는 레드 …돌아온 80년대 … 모노톤에 붉은 방점을 찍다
미스지 콜렉션 제공 '레드'가 온다. '예쁘긴 하지만 너무 튀는'이 색은 2007년 봄.여름 패션계를 선도하는 유행 코드가 될 전망이다. 그 배경에는 패션계에 불기 시작한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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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자 알록달록 신바람
반질반질하게 닦은 검정 구두에 잘 다린 교복 셔츠. 누구나 설레는 마음으로 새학기 등교를 준비하던 학창 시절 추억이 있다. 예쁜 구두를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어 잠을 설치기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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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피두 센터에서 열리는 영화제 "너무나도 영국적인"
"영국이 온다(The British are coming) " 시나리오 작가 콜린 월랜드?뉴弩?전차〉로 오스카상을 받았을때 소감으로 던진 말이다. 이 말은 아마도 작가가 가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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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피두 센터에서 열리는 영화제 "너무나도 영국적인"
"영국이 온다(The British are coming)" 시나리오 작가 콜린 월랜드가〈불의 전차〉로 오스카상을 받았을때 소감으로 던진 말이다. 이 말은 아마도 작가가 가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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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남녀유행옷 10選-삼성패션연구소 선정발표
「올가을 멋쟁이가 되려면 무슨 옷을 어떻게 입으면 좋을까.」개성과 멋을 추구하는 멋쟁이들을 위해 최근 삼성패션연구소(소장孫薰載)는 올가을 유행할 인기 품목 베스트10을 발표해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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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족을 아십니까|미 젊은 엄마들의 새로운 사회계급으로 부상
히피와 프레피(일류 사립학교 출신자들)에 이어 84년엔「여피」(젊은 도시 직업인들)가등장했던 미국사회에 올해 들어 젊은 엄마들이 주류를 이루는「유미」족이 새로운 사회계급으로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