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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예프 침공' 러 탱크·장갑차, 64㎞ 늘어섰다…한나절새 두 배로
키예프 진입을 위해 늘어선 러시아군 호송대의 행렬이 64㎞에 달한다고 로이터통신과 CNN 등 외신이 28일(현지시간) 전했다. 호송대는 탱크를 비롯해 장갑차, 견인포 등이 포착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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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늘어선 탱크 행렬…러시아군 키예프 진격, 위성에 포착 / 27일
AFP 연합뉴스 러시아 군부대 행렬이 우크라이나 키예프 앞 40마일(64km) 지점에서 진격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민간 업체 맥사테크놀로지스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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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늘어선 탱크 행렬…러시아군 키예프 진격, 위성에 포착
러시아 군부대 행렬이 우크라이나 키예프 앞 40마일(64km) 지점에서 진격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우크라이나 이반키우 북동쪽에서 러시아 지상군이 우크라이나 키예프로 향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