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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원 흉기위협, 동창회 식사제공…검경, 총선사범 2177명 수사중
국가수사본부에 설치된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국가수사본부는 총선을 앞두고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해 선거 관련 각종 불법행위 등을 단속했다. 연합뉴스 #지난 3월 서울 도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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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김재섭 "래퍼 비프리, 만삭아내 앞서 욕설…그래도 선처할 것"
김재섭 후보가 지난달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22대 국회의원선거(총선) 서울 도봉구갑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뉴스1 김재섭 국민의힘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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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고 밀쳤다…래퍼 비프리, 與후보 선거운동 방해 혐의 입건
래퍼 비프리. 연합뉴스 래퍼 비프리(39·본명 최성호)가 총선에 출마한 서울 도봉갑 국민의힘 후보의 선거 운동을 방해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4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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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 기분 나쁜 댓글 달았다’며 후배 폭행한 30대 래퍼 송치
뉴스1 기분 나쁜 댓글을 달았다며 후배를 폭행한 래퍼가 검찰에 송치됐다. 6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후배 래퍼를 때린 혐의(폭행)를 받는 래퍼 최성호(35·예명 ‘비프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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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비프리 "용서해달라"…6년만에 방탄소년단에 사과한 이유
2013년 '김봉현의 힙합 초대석'에 출연했던 방탄소년단 멤버 RM과 슈가. 래퍼 비프리(오른쪽) [유튜브 캡처] 래퍼 비프리(34·최성호)가 6년 전 한 방송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