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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처럼…이재용 “디자인에 혼 담아야”
이재용 부회장(왼쪽 첫째)이 12일 서울 우면동 R&D 캠퍼스에서 서빙·배달·안내 등을 해주는 식당용 로봇 시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삼성전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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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 디자인 직접 챙긴다…"디자인에 혼을 담아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차세대 모바일기기 관련 디자인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삼성전자] 이재용(52) 삼성전자 부회장이 부친상 후 첫 공식 경영 행보로 '디자인 전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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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약] 허태수 신임회장, 혁신과 인재 육성 강조
허태수 GS 회장(오른쪽)은 지난 13일부터 열린 스탠포드 디자인 씽킹 심포지엄 2020에 참석해 ‘혁신’을 취임 후 첫 경영 화두로 제시했다. 사진은 허 회장이 래리 라이퍼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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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가르치는 '디자인 씽킹의 전설'이 말했다 "AI 믿지 말라"
혁신(Innovation). '혁신해야 미래가 있다'고 입에 달고 살긴 쉽지만, '혁신에 성공했다'고 자신하기란 어렵다. 혁신, 도대체 어떻게 하는 것일까. 혁신에도 정답이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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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수의 새 GS “디지털 혁신” 사활
허태수 GS 회장(오른쪽)이 13일부터 서울 역삼동 디캠프에서 열린 ‘스탠포드 디자인 씽킹 심포지엄 2020’에 참석하여 래리 라이퍼 스탠포드 디자인 센터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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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도, 둘째도 ‘혁신’…과감해진 허태수 회장의 GS그룹
허태수(오른쪽) GS 회장이 13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역삼동 디캠프에서 열린 ‘스탠포드 디자인 씽킹 심포지엉 2020’ 에 참석하여 래리 라이퍼 스탠포드 디자인 센터장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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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요구 맞춘 특성화 교육을
한국의 공학교육이 총체적 위기상황이라는 데 각계 인사들은 공감한다. 이대로 가다간 우리나라 공대의 미래는 없다고 지적했다. 다음은 전문가들의 제언. ▶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 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