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일보COTY]ADAS 최강자는 볼보…럭셔리는 람보르기니
━ ADAS 분야 최고는 볼보 요즘 소비자들이 자동차를 고를 때 가장 신경쓰는 분야 가운데 하나는 첨단 운전보조기능(ADAS)다. 반자율주행 기능이 더해지고, 각종 사고에
-
[중앙일보COTY]치열했던 '올해의 퍼포먼스', 승자는 마세라티
━ 최고 성능을 보여준 마세라티 유난히 고성능 차가 많았던 2020년 중앙일보 올해의 차(COTY)에서 ‘올해의 퍼포먼스’ 상을 받은 것은 마세라티였다. 마세라티는 첫 출
-
[중앙일보COTY]올해의 차, 영광의 주인공은 '더 뉴 그랜저'
━ 팰리세이드에 이어 2년 연속 선정 2019년 최고의 신차는 현대자동차의‘ 더 뉴 그랜저’였다. ‘2020 중앙일보 올해의 차(Car of the Year∙COTY)’에
-
“너 성공했구나” 그랜저, 올해의 차
3개월에 걸친 치열한 경쟁의 승자는 현대자동차 그랜저였다. 그랜저는 뛰어난 상품성과 다양한 편의장비, 디지털 시대에 맞는 확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020 중앙일보 올해의
-
[2020 중앙일보 COTY]올해 가장 럭셔리한 차는 누구
2017년 ‘중앙일보 올해의 차(Car of the Year∙COTY)’에 럭셔리 부문상이 신설된 후 이 상은 3년 연속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마세라티에 돌아갔다. 마세라티
-
[2020 중앙일보 COTY]시속 100km까지 3초···유독 고성능 차 많았다
고막을 찢을 듯한 배기음과 타이어의 마찰음, 브레이크 패드 타는 냄새가 진동했다. 시속 100㎞ 도달시간이 3초대에 불과한 초고성능 차량이 대거 참여한 COTY 주행성능 평가에서
-
[2020 중앙일보 COTY]13개 차량 직접 타보고 몰아봤다…올해의 차는 누구?
2차 현장 심사에 참가한 후보 차량들이 실주행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토뷰=김선웅 기자 2019년 최고의 신차를 가리는 ‘2020 중앙일보 올해의 차(Car of the Ye
-
[자동차] 디자인 확 바꾸고, 첨단 기능 탑재 … ‘올해의 차’ 뜨거운 각축전
지난달 16일 서울 중구 서소문로 중앙일보 사옥에서 열린 ‘2020 중앙일보 올해의 차’ 1차 심사에서 심사위원들이 토론하고 있다. 김선웅 기자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2020
-
[자동차] 디자인·성능·안전 …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가 평가
2019년 한 해 출시된 신차(新車) 가운데 최고의 자동차를 뽑기 위한 경쟁이 시작됐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2020 중앙일보 올해의 차(Cat Of The Year·COT
-
[2020 중앙일보 COTY] 람보르기니 우루스, 슈퍼카 브랜드의 SUV
SUV가 아니라 '람보르기니'라는 주장대로 슈퍼카급 성능과 외관이 특징이다. 특유의 입실론(Y) 에어 인테이크는 누가 봐도 람보르기니다. [사진 람보르기니] 람보르기니는 1986
-
[2020 중앙일보 COTY] ‘올해의 차’ 레이스 시작됐다
2020 중앙일보 코티 ‘2020 중앙일보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가 본격적인 레이스에 들어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중앙일보 올해의 차(COTY)는
-
[2020 중앙일보 COTY] 럭셔리 SUV 강자, 마세라티 르반떼 트로페오
마세라티 르반떼 트로페오. [사진 마세라티] 마세라티는 최근 4년 동안 COTY 럭셔리 부문에서 3회 정상에 올랐다. 세 번의 타이틀 중 르반떼가 두 번의 영광을 가져갔다. 올해
-
미래차 변혁 가늠자 '2020 중앙일보 COTY'…13개차, 1차 관문 넘었다
16일 서울 서소문동 중앙일보 본사에서 열린 '중앙일보 올해의 차(COTY)' 1차 심사에서 심사위원들이 출품한 차량들의 장단점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 오토뷰 김선웅 기자
-
[2020 중앙일보 COTY] 불경기 비웃듯 역대 최고 판매···'億소리 수퍼카' 고성능 향연
지난해 한국 수입차 시장은 6.1%나 판매가 줄면서 꽁꽁 얼어붙었다. 승승장구하던 수입차 시장이지만 국내외 경기악화라는 악재에 휘청댈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불경기를 비웃듯
-
[2020 중앙일보 COTY] 람보르기니도 탐내는 상···‘올해의 차’ 레이스 시작됐다
2020 중앙일보 코티 ‘2020 중앙일보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가 본격적인 레이스에 들어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중앙일보 올해의 차(COTY)는
-
람보르기니, 서울서 4개월연속 세계 최다 판매…회장 첫 방한
20일 오후 서울 중구 제이그랜하우스에서 열린 '람보르기니 미디어데이 2019' 행사에서 스테파노 도메니칼리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회장 겸 CEO가 브랜드 전략을
-
콧대 꺾인 럭셔리카 “우리도 전기차 만든다”
마세라티 알피에리 콘셉트카 지난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모데나 마세라티 본사. 이곳에선 마세라티의 대표적 스포츠카 ‘그란투리스모’의 단종 행사가 열렸다. 마세라티는 마지막 생
-
지난해11대 팔린 람보르기니, 올해는 벌써 130대 팔렸다 왜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는 지난 9월 하이브리드 슈퍼카 시안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역대 최고인 785마력을 발휘한다. [람보르기니] 대당 가격이 수억 원에 이르는 이탈리아 슈
-
[시승기]카이엔? 레인지로버? ‘르반떼’를 사야 하는 이유
마세라티 르반떼는 브랜드 최초의 SUV다. 프리미엄, 럭셔리 브랜드는 물론 슈퍼카 브랜드도 SUV를 내놓고 있지만 르반떼만의 개성은 분명하다. [사진 FMK] 포르쉐 카이엔? 랜
-
“오늘부터 전기차 시대” 프랑크푸르트 선언
10일(현지시간) 열린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정범구 주독일대사, 이상엽 현대차 디자인센터장, 토마스 쉬미에라 현대차 상품본부장(오른쪽
-
'종가의 변신…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전기차 향연 되다
헤르베르트 디스 폴크스바겐그룹 회장이 10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에서 전기차 전용 플랫폼 MEB 기반의 첫
-
[자동차] 다이아몬드 장식, 탄소섬유 차체 … 수퍼카 위에 ‘하이퍼카’
메르세데스-AMG의 하이퍼카 ‘원(One)’. 1.6L V6 터보엔진과 전기모터를 조합해 최고출력 1000마력을 낸다. [사진 메르세데스-AMG] 수퍼카는 일반인들이 접근할 수
-
짐 무게 따라 알아서 출력 조절···수퍼카급 '포터르기니' 탄생
━ 세계 최초 ‘구동력 조절 기술’ 장착하는 포터EV 일부 자동차 애호가들이 ‘국산차 최초의 정통 후륜구동 미드십 로드스터’로 칭하는 포터가 최신 기술을 장착한다.
-
대구 골목에 슈퍼카와 레이싱걸이~10돌 맞은 골목길 모터쇼
대구시 중구 남산동에는 길이 500m쯤 되는 골목에 카센터 80여곳이 모여 있다. 1960년대 미군 부대 폐차에서 나온 부품으로 자동차를 수리하는 업소가 하나둘 모이기 시작해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