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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프손, KO승 후 프러포즈
구스타프손-테세이라 [스포티비 캡처] 미국 종합격투기 UFC 라이트헤비급 랭킹 1위 알렉산더 구스타프손(30·스웨덴)이 2위 글로버 테세이라(37·브라질)를 KO로 꺾고 타이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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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페더급 타이틀 노리는 정찬성, 3위 라마스와 격돌
UFC 214에서 맞붙는 정찬성(오른쪽)과 라마스 [UFC 홈페이지] '코리안 좀비' 정찬성(30·코리안 좀비 MMA)이 최초의 한국인 UFC 챔피언을 향한 걸음을 내딛는다.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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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세판의 싸움, 베우둠과 오브레임의 UFC 213 대결
UFC 213에서 격돌하는 파브리시우 베우둠(왼쪽)과 알리스타 오브레임 삼세판. 파브리시우 베우둠(40·브라질)과 알리스타 오브레임(37·네덜란드)이 드디어 옥타곤에서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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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김현수, 양키스전 결승타 포함 3안타 外
김현수, 양키스전 결승타 포함 3안타 메이저리그 김현수(29·볼티모어·사진)가 9일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전에서 결승타를 포함해 4타수 3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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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라이트헤비급 챔프 코미어, 존슨 꺾고 2차 방어
다니엘 코미어와 앤서니 존슨 경기 내용. [UFC 홈페이지]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대니얼 코미어(38·미국)가 앤서니 존슨(33·미국)을 제압하고 2차 방어에 성공했다.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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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파이터 VS 복서? 헤이에 도전장 던진 마누와
[지미 마누와 인스타그램] [데이비드 헤이 인스타그램] 종합격투기 UFC 파이터들의 복싱 도전이 이어지는걸까. UFC 라이트헤비급(92.99㎏) 랭킹 4위 지미 마누와(37·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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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피 흐르는 ‘KO 머신’ … 골로프킨, 뉴욕 겨누다
‘싸움의 신’ ‘KO 머신’ ‘새로운 마이크 타이슨’. 36전 36승(33KO), 전승의 프로복서 게나디 게나데비치 골로프킨(35·카자흐스탄)은 별명도 많다. 한국계 혈통을 이어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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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만에 만난다. 오브레임-헌트 5일 UFC 209에서 격돌
[UFC 홈페이지] 9년 만의 맞대결이 눈 앞으로 다가왔다. 알리스타 오브레임(37·네덜란드)과 마크 헌트(43·뉴질랜드)가 UFC 209에서 격돌한다. 오브레임과 헌트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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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여섯 최용수, 복귀 후 두번째 경기도 승리
[복싱M 제공]마흔 다섯살의 전 세계챔피언 최용수(극동서부)가 또다시 승리를 거뒀다. 세계챔피언이란 꿈도 조금 더 가까워졌다.최용수는 5일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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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관 고치던 남자, 주먹으로 466억원 거머쥐다
미국 종합격투기 UFC는 지난 13일 ‘미국 스포츠의 성지’인 뉴욕의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대회를 열었다. 경기에 앞서 UFC 페더급(65.8㎏)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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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맥그리거, 최초로 2체급 동시 석권
코너 맥그리거 [사진=SPOTV 캡처]코너 맥그리거(28·아일랜드)가 UFC 사상 처음으로 두 체급을 동시에 석권한 선수가 됐다.맥그리거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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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싸움에서 스포츠로…종합격투기 UFC의 급성장
지난 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인근 잉글우드의 더 포럼. 경기장에 설치된 6개 대형 전광판에는 전날 세상을 떠난 전설의 복서 무하마드 알리(미국)의 추모 영상이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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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쐈다…오바마 “가장 위대한 사람”
그는 가장 위대한 사람(The Greatest)이었다. 그를 알게 된 것에 대해 신에게 감사한다.”(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링 안에서는 용기를, 젊은이들에겐 영감을, 약자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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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187 김동현, 조쉬 버크만에 트라이 앵글 초크로 승리 견인? '내가 돌아왔다'
UFC 187 김동현 ‘스턴건’ 김동현(33)이 UFC 187에서 미국의 조쉬 버크만(35)에 서브미션 승을 거두며 웰터급 상위권 진출에 박차를 가했다. 김동현은 24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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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187 김동현, 조쉬 버크만에 암초크로 서브미션 승… "이번엔 매미권이다"
UFC 187 김동현 ‘스턴건’ 김동현(33)이 UFC 187에서 미국의 조쉬 버크만(35)에 서브미션 승을 거두며 웰터급 상위권 진출에 박차를 가했다. 김동현은 24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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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187 김동현, 조쉬 버크만에 암초크로 서브미션 승… '스턴건 4.0 장착!'
UFC 187 김동현 ‘스턴건’ 김동현(33)이 UFC 187에서 미국의 조쉬 버크만(35)에 서브미션 승을 거두며 웰터급 상위권 진출에 박차를 가했다. 김동현은 24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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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187 김동현, 조쉬 버크만에 암초크로 서브미션 승… '스턴건 4.0'
UFC 187 김동현 ‘스턴건’ 김동현(33)이 UFC 187에서 미국의 조쉬 버크만(35)에 서브미션 승을 거두며 웰터급 상위권 진출에 박차를 가했다. 김동현은 24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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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걸음만 치다가 1600억원 챙겼다 … 메이웨더, 파퀴아오 상대 판정승
메이웨더(오른쪽)와 파퀴아오가 펼친 ‘세기의 대결’은 천문학적인 대전료(약 2700억원)가 무색할 만큼 경기 내용이 실망스러웠다. 메이웨더는 정면 승부를 피하고 도망다니는 전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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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182’ 존 존스, 코미어에 5R 만장일치 판정승…8차 방어 성공
`존 존스 다니엘 코미어 UFC 182` [사진 UFC] ‘천재 파이터’간 대결에서 챔피언 존 존스(27ㆍ미국)가 도전자 다니엘 코미어(35ㆍ미국)에게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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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182, 영리한 존 존스가 야수 코미어를 옭아맨 형국…8차 타이틀 방어 성공
`존 존스 다니엘 코미어 UFC 182` [사진 UFC] ‘천재 파이터’간 대결에서 챔피언 존 존스(27ㆍ미국)가 도전자 다니엘 코미어(35ㆍ미국)에게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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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숙의 대결’ UFC 182 …영리한 존 존스, 야수 코미어에 판정승
`존 존스 다니엘 코미어 UFC 182` [사진 UFC] ‘천재 파이터’간 대결에서 챔피언 존 존스(27ㆍ미국)가 도전자 다니엘 코미어(35ㆍ미국)에게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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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182’ 존 존스, 코미어와 경기서 만장일치 판정승…8차 타이틀 방어 성공
`존 존스 다니엘 코미어 UFC 182` [사진 UFC] ‘천재 파이터’간 대결에서 챔피언 존 존스(27ㆍ미국)가 도전자 다니엘 코미어(35ㆍ미국)에게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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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182’ 존 존스, 코미어에 만장일치 판정승…역시 ‘최강’
`존 존스 다니엘 코미어 UFC 182` [사진 UFC] ‘천재 파이터’간 대결에서 챔피언 존 존스(27ㆍ미국)가 도전자 다니엘 코미어(35ㆍ미국)에게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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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182’ 존 존스, 코미어 꺾고 8차방어 성공…역시 ‘최강’
`존 존스 다니엘 코미어 UFC 182` [사진 UFC] ‘천재 파이터’간 대결에서 챔피언 존 존스(27ㆍ미국)가 도전자 다니엘 코미어(35ㆍ미국)에게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