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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는 엄청난 기회” 들뜬 워싱턴, 이면에선 “부메랑 된다” [김필규의 아하, 아메리카]
김필규 워싱턴 특파원 지난달 23일 미국 워싱턴 백악관의 아이젠하워 행정동 앞 출입구에는 기자들이 파파라치처럼 진을 치고 있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미국을 국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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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설③] 호날두 vs 메시, 누가 진짜 축구의 신(神)인가
'내 맘대로 레전설' 세 번째 주인공은 축구 신(神)계의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포르투갈)와 리오넬 메시(28·아르헨티나)입니다. 축구팬들은 최근 몇 년간 세계 축구를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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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BOX] '여성편력 경쟁' 오나시스·니아르코스, 그 후손들도 ?
패리스 랫시스와 패리스 힐튼(왼쪽 사진). 스타브로스 니아르코스 3세와 패리스 힐튼. [중앙포토] 그리스의 해운업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기반을 형성했다. 전쟁을 끝낸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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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tyle] 핸드백 지고 슈즈가 뜬다
‘새로운 것이 아니면 죽음을!’ 패션업계에서는 숙명과도 같은 모토다. 패션 디자이너는 생명력 6개월짜리(한 시즌)의 컬렉션을 매년 두 번씩 발표할 때마다 늘 새로운 것을 찾아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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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할머니 대선주자의 비키니 사진에 프랑스 시끌
53세 할머니 대선주자의 비키니 사진이 프랑스에서 뜨거운 논쟁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클로저 매거진에 실린 프랑스 유력 대선주자 세골린 루야얄의 비키니 사진. 루야알은 클로저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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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TV 두 형사
연극배우 권해효와 개그맨 김경식이 개그드라마『두 형사』에서 환상의 콤비형사로 변신한다.SBS-TV는 특집물로 내보냈던『여고시절』『영광의 그라운드』가 호평을 받았다고 판단,개그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