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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편과 잠자리 피하려…”음식에 ‘붕산’넣은 아내

    “남편과 잠자리 피하려…”음식에 ‘붕산’넣은 아내

    안드레아 헤밍 [사진 라스베거스 경찰 제공] 미국의 한 여성이 남편과 성관계를 맺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남편이 먹는 음식에 ‘붕산’을 넣어 온 사실이 밝혀져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중앙일보

    2017.03.08 16:58

  • [커버스토리] 다섯 빛깔 서로 다른 풍광, 지구의 비경 여기 다 있네

    [커버스토리] 다섯 빛깔 서로 다른 풍광, 지구의 비경 여기 다 있네

    | 미국 국립공원 바람과 물이 빚은 브라이스 캐니언의 장관. 원형극장을 연상시킨다.누구에게나 여행지 버킷 리스트(Bucket List)가 있다. 죽기 전에 꼭 가 보고 싶은 여행지

    중앙일보

    2016.08.23 00:01

  • 스마트폰 속으로 들어온 냄새

    스마트폰 속으로 들어온 냄새

    ‘2000살 먹은 남자’는 미국 코미디언 멜 브룩스가 1960년대 TV 코미디 시리즈에서 연기한 유명한 캐릭터다. 이 캐릭터는 자신의 생일을 기념하는 인터뷰를 통해 현대 세계에서

    온라인 중앙일보

    2014.10.07 00:15

  • “미국인, 집 사서 돈 버는 꿈 이젠 접어야”

    “미국인, 집 사서 돈 버는 꿈 이젠 접어야”

    ‘집=투자수단’. 20세기 중반 이후 미국에서 통했던 등식이다. 집값이 올라 거둔 수익으로 중산층은 자녀 학비를 대고 노후를 대비했다. 크루즈 여행과 골프장, 고급 레스토랑에 사람

    중앙일보

    2010.08.25 00:04

  • [대덕뉴스]컴덱스 "대덕의 이름 전세계로"

    전세계 IT정보통신 업체들이 참가하는 추계 라스베가스 컴덱스 2001이 현지 시각으로 12일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오는 16일까지 5일간 열리는 이번 컴덱

    중앙일보

    2001.11.12 13:50

  • 13일부터 열리는 컴덱스, 무선이 지배한다

    미국 컴퓨터 무역박람회의 위대한 조 영처럼, 컴덱스는 벤더들이 기술 바이어들과 접촉할 수 있는 장소다. 오는 11월 13일부터 17일까지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올해 모임에서는 사상

    중앙일보

    2000.11.09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