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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은 하지말자"…LG가 어른 나섰지만, 상속분쟁 중재 실패
고(故)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앞줄 왼쪽) 가족사진. 오른쪽은 구 명예회장 부인인 고 하정임 여사. 사진 LG그룹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세 모녀(김영식 고(故) 구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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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가문 전통따라…구본준 고문에 상사·판토스 맡겨 계열분리 추진
구본준 LG가 LG상사·LG하우시스 등을 계열 분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고 구본무 LG 회장의 둘째 동생인 구본준(사진) LG 고문이 이들 계열사의 경영권을 받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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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구본준 고문 측과 계열분리 검토
서울 여의도 LG 트윈타워. [연합뉴스] LG가 LG상사·LG하우시스 등을 계열분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고 구본무 LG 회장의 둘째 동생인 구본준 LG 고문이 이들 계열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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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준 LG 부회장, LG전자 이사직 사임키로
고(故) 구본무 회장이 와병 중일 때 회사를 이끌었던 구본준(68) ㈜LG 부회장이 다음 달 15일 열리는 LG전자 정기주주총회에서 이 회사 등기 이사직을 사임할 예정이다.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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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준 부회장, 내달 15일 LG전자 주총 전 등기이사직 사임키로
구본준 LG 부회장이 지난해 4월 서울 마곡동 사이언스파크 개장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 구본무 회장이 와병 중인 시기 회사를 이끌었던 구본준(68) ㈜LG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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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4세 경영’ 구광모, AI·로봇에 큰 관심 … 구본무가 씨뿌린 전장도 계승
구본무 1945~2018 : LG 3세 경영 시작 -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1995년 2월 열린 LG 회장 이·취임식에서 LG 깃발을 흔들고 있다. 구 회장 취임에 앞서 LG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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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남용 부회장 퇴진 … “오너십으로 경영난 돌파”
구본준 부회장, 남용 부회장(왼쪽부터)올 들어 영업실적이 급격히 나빠진 LG전자가 최고경영자(CEO) 전격 교체에서 돌파구를 찾았다. LG전자는 17일 이사회를 열어 남용(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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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창조 시대… 4대 그룹 기업문화는 ④ LG
11일 아침 서울 여의도 LG 트윈타워에서 출근하는 LG그룹 임직원들이 줄을 서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다. 이런 질서와 규범 준수는 LG의 문화다. [사진=박종근 기자]매일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