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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경계 역 이름 오산-화성 공방
12월 개통될 경부선 전철 병점차량기지에 신설되는 역 이름을 놓고 공방이 한창이다. 이 역은 사업부지 5만3923㎡ 가운데 경기도 오산시 외삼미동이 3만8373㎡(71.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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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역명 놓고 화성·오산 자존심 대결
경기도 화성·오산·군포에 내년 중 개통되는 경부선 전철 1호선의 역 이름을 놓고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화성과 오산 시민들은 가칭 병점차량기지역의 명칭에서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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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 특목고 6곳 추진
지난해 정부의 특수목적고 설립 유보 조치로 중단됐던 경기도 내 특목고 설립 계획이 다시 추진되고 있다. 김진춘 경기도교육감은 6일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외국어고 9개와 국제고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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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신도시 교통대란 오나
이달 말(30일) 입주를 앞둔 경기도 화성의 동탄신도시 주요 도로 공사가 지연돼 교통대란이 우려된다. 편의시설이 들어설 아파트단지 주변 상가건물도 올 하반기에나 완공될 예정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