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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한 걸음…환경정책 토론회 열어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이달부터 ‘살기 좋은 동작’의 장기 미래비전을 수립하고 구체적 실현방안 마련을 위해 ▲환경 정책 ▲스마트도시 ▲경제 활성화 ▲종합 도시계획 ▲복지 정책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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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구청들 '공무원 기살리기' 아이디어 만발
지난 2일 동대문구청. 오후 6시가 되자 "지금 당장 귀가하라" 는 방송이 흘러나왔다. 부서별로 당번을 제외한 전 직원이 귀가 준비를 서둘렀다. 이날은 7월부터 매주 금요일 실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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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덕기 시장]39년 '서울시 맨' 30일 마지막 근무
"오면 가기 마련이고, 있다가 없어지는게 세상사의 순리다. 가거나 없어지는 것을 서운해하지 말자. 사람은 떠나도 서울시 행정은 단 한순간도 멈춰서는 안된다. " 30일 퇴임하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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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신병으로 장기간 執務어려울때 民選단체장 직무집행논란
선거법위반등으로 구속되거나 신병등으로 장기간 업무를 제대로 수행할 수 없는 민선지방자치단체장들에게 언제까지 직무권한을 줘야 하는가.김기옥(金基玉)서울동작구청장이 선거법위반으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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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간부 13명 사퇴-사정 결과 따라
직위를 이용한 축재,부동산 투기,각종 비리,무사안일등으로 사정대상에 올랐던 서울시 3급이상 고위공직자 13명이 23일중 사표제출.사의표명 또는 권고사직 형식으로 사퇴할 것으로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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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청 단전호흡으로 새벽 연다
오전 6시. 50여명의 직원들이 은은한 독경소리를 들으며 합장하는 자세로 눈을 감는다. 이어지는 동작은 단전호흡. 5초 간격으로 숨을 길게 들이마시고 멈추고 내뱉기를 반복한다.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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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장·구청장서 동장까지/시공무원 21명 출마 양론/서울
◎행정경험풍부… 살림 잘할것/관과 유착 비리 저지를수도 서울시 광역의회선거에 부부시장등 시공무원출신이 대거출마,한판 승부를 겨루고 있다. 이번 선거에 입후보한 전국 시공무원은 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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