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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 시즌 첫 월드컵서 다관왕 도전…"기다리라"던 임효준, 국제무대 데뷔
최민정이 지난 2월 16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후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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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귀화' 임효준 "中여성이 韓여성 보다 예뻐…사귀고 싶다"
중국으로 귀화한 한국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임효준. [임효준 SNS 캡처] 중국으로 귀화한 한국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임효준(林孝埈·린샤오쥔)이 “중국 여성이 한국 여성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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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헌 金' 의식했나…中귀화 임효준 "내가 돌아오길 기다려!"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1500m 금메달을 딴 임효준. 이후 그는 중국으로 귀화했다. [연합뉴스] 중국으로 귀화한 한국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국제 무대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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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임효준, 후배 추행 무죄 확정
평창겨울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500m 금메달리스트 임효준(한국체대) 선수. 중앙일보 동성 후배 선수를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임효준씨에게 무죄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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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귀화 임효준, 강제추행 혐의 무죄 판결
무죄 판결을 받은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임효준. [연합뉴스] 동성 후배 선수의 바지를 내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임효준이 대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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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金' 임효준, 이미 작년 6월 中귀화했다
중국으로 귀화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임효준. 연합뉴스 전 한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임효준(25)이 이미 9개월 전인 지난해 6월 중국에 귀화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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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금메달 리스트' 쇼트트랙 임효준, 중국 귀화
쇼트트랙 임효준 인터뷰가 27일 서울 송파구 잠실의 한 카페에서 열렸다. 임현동 기자 평창 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임효준(25)이 중국에 귀화했다. 임효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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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金' 임효준, 중국 귀화 "2년간 한국서 훈련조차 못 해"[공식입장]
법원 나서는 쇼트트랙 임효준. 연합뉴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임효준(25)이 중국 국적을 취득했다. 김효준의 에이전트사인 브리온 컴퍼니는 6일 입장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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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바지 벗긴 쇼트트랙 임효준, 中 귀화…"대법판결 부담"
훈련 도중 동성 선수를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임효준이 지난해 11월 2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2심 선고 공판에서 무죄 선고를 받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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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후배 추행 前쇼트트랙 대표, 1심 깨고 무죄 왜
임효준 전 남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연합뉴스 훈련 중 동성 선수를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임효준(24)씨가 항소심에서 1심 판결을 뒤집고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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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후배 추행 혐의’ 쇼트트랙 임효준, 1심 벌금형
임효준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AP=연합뉴스 훈련 중 동성 선수를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임효준(24)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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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동성 제자 성폭행' 태권도 부사범 징역 12년
미성년 동성 제자를 성폭행한 20대 태권도 부사범이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연합뉴스] 미성년자인 동성 제자를 성폭행하고 강제추행 한 혐의로 기소된 태권도 부사범이 중형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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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들 포함된 ‘게이법조회’ 공개 활동 나선다
━ 목소리 내는 성소수자 1993년 영화 ‘필라델피아’의 한 장면. 게이 변호사 앤드루 베켓(톰 행크스·가운데)은 에이즈 감염을 이유로 자신을 해고한 로펌과 법정 투쟁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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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전문변호사를 만나다] 법무법인 재상의 군사법 전문 정환희 대표변호사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군사법 전문 변호사 국방부 군법무관 복무 경험으로 실질적 해결 방안 모색 #아들이 육군하사로 입대한 지 15개월 만에 선임의 폭행과 격무로 초소이탈 후 1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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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들, 학교서 음란물 흉내
대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초·중학생이 초등 여학생을 집단 성폭행하고, 고학년 남학생들이 후배 남학생들에게 음란물을 흉내내 집단적으로 성추행해온 사실이 밝혀졌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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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기자] 대학 캠퍼스는 성범죄 처벌 사각지대
“20~30m 앞에 그가 보이기만 해도 도망쳤어요, 어쩌다 스치면 죽여버리고 싶었어요. 소화불량이나 불면증으로 고생하다 안되겠다 싶어 고소하게 됐습니다” 지난 9월경 같은 학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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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성폭력 피해 늘고 있다.
지난해 모 보험회사에 입사한 P씨(27)는 상사인 K과장(38.여)이 얼마전 회의시간에 "지각한 벌로 여성용 팬티를 선물하라" 는 지시를 내리자 최근 사표를 내기로 결심했다. K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