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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黑民經 崔秀鎭 사장

    최수진사장의 사업이 궤도에 오르면서 그가 추구하는 최대의 비즈니스는 「남북한 철로잇기」다.밋밋하게 얘기해 철로잇기지 그의표현에 따르면 「동북아시아 개발구상」이다. 무역업을 하면서

    중앙일보

    1995.04.19 00:00

  • 두만강하구 경제특구를 가다/창간특집

    ◎북한 중국 소련 3국 개발주도권 치열한 각축/도문­훈춘간 65㎞ 철도공사 한창/중국의 방천까지 항로 계획에 소선 “어림없다”/북한,청진등 기존항구 이용한 「선봉특구」 제시 【연길

    중앙일보

    1991.09.20 00:00

  • 「동북아 경제기술발전 학술대회」/중국 장춘서 남북한 학자등 참가

    ◎두만강 개발싸고 북한·중국 각축/개발중심지역 유치에 열중/북한선 기존항만 활용방안 주장 동북아지역 경제협력의 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두만강 하류지역 개발을 주제로 한 「제2차

    중앙일보

    1991.08.31 00:00

  • "제2의 홍콩"을 꿈꾼다|제주도 자유지역화 추진… 그 내용을 보면

    삼다의 섬 제주도를「제2의 홍콩」으로 하기 위한 계획이 구체화되고 있다. 건설부가 31일 대통령에게 금년도 업무보고를 하면서 제주도를 국제규모의 관광지와 국제 자유지역(항)으로 조

    중앙일보

    1983.02.02 00:00

  • 강대국의 외교각축장 시베리아 자원개발

    심각한 최근의 세계적 자원부족 상황을 배경으로 강대국간에는 올 들어 자원외교가 부쩍 활기를 띠고 있으며 그러한 움직임의 모델·케이스로서『시베리아 개발구상』이 서서히 표면화, 동북아

    중앙일보

    1973.07.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