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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힘 있는 사람 와야지” 대학생 “대부분 민주당 지지”
‘KT&G 홍삼공장 내년 착공’(윤진식 후보). ‘반성 없는 이명박 정권 심판’(정기영 후보).충주대를 지나 시외버스터미널로 들어서는 도로가에 나란히 걸린 두 후보의 현수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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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한 김창일·어성일씨가 밝힌 사회상|북한도 뇌물이면 통한다
폐쇄사회인 북한에서도 「주패놀이」라는 트럼프 도박이 성행하고 있다. 좋은 직장으로 가기 위해 인사청탁·뇌물이 오가고 두만강유역에서는 중공과의 밀무역이 성행한다. 권력기관원을 사칭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