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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기난동 빈발 중시

    신민당은 제89회 임시 국회에서 최근 인질·총기난동사건이 빈발하여 큰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점을 중시, 대 정부 질의와 관계상위에서 근절책과 책임소재를 추궁 할 방침이다. 신민당은

    중앙일보

    1974.07.27 00:00

  • 준엄한 단죄…인질살인범에 사형

    인질범군재가 이례적으로 공개됐다. 민간인에게 해를 끼치고 난동한 인질범에대한 선고는 사형. 육군고등군법회의는 4일상오 동대구역 인질난동사건의 주범 조효석하사(25)에대한 선고공판을

    중앙일보

    1974.06.04 00:00

  • 난사 백40발 공포의 22시간-동대구역 인질사건 상보

    새해첫날 귀성객으로 붐비던 동대구역은 카빈과 권총을 휘두르며 느닷없이 나타난 탈영병 조효석 하사의 분별없는 난동으로 공포와 전율의 도가니 속에 피로 얼룩졌다. 동대구역 일대 주민들

    중앙일보

    1974.01.04 00:00

  • 헌병 다방점거 카빈 난사 2명 사살

    【대구】지난 1일 하오8시5분쯤 동대구역 2층 구내다방에서 육군 모 부대를 탈영한 조효석 헌병하사(26)가 카빈을 난사, 열차를 기다리던 추일만씨(30·대구시 동구 평광동1255)

    중앙일보

    1974.01.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