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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하는 부·울·경] 부·울·경, 내년 상반기 3개 시·도 연합체 특자체 설립에 ‘맞손’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월 25일 부산신항 다목적부두에 위치한 한국해양대학교 실습선 선상에서 열린 ‘부·울·경 메가시티 구축 전략 보고’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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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8대 도시 목표…부울경 ‘동남권 메가시티’로 뭉친다
문재인 대통령(왼쪽 둘째)이 지난 2월 25일 부산진구 부전역에서 열린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 전략 보고회에 참석해 송철호 울산시장(왼쪽 첫째)의 설명을 듣고 있다. [청와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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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8대도시” 부울경 '동남권 메가시티' 내년 상반기 설립
━ 3개 자치단체 연합체 설립 속도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월 25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부전역에서 열린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 전략 보고’ 행사에 참석해 송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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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산다’…전국 시도 통합 논의, 대한민국 행정지도 바뀔까
지방 광역자치단체들이 수도권에 맞서는 생존전략으로 ‘통합’ 카드를 꺼내 들고 있다. 경제·사회·문화가 집적화되는 수도권과 달리 소멸위기를 걱정하는 처지의 지방자치단체들끼리 살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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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뛰어넘는 광역연합체 만들자”
지난 5월 발족한 ‘동남권발전협의회’(상임위원장 전호환 부산대 총장)가 18일 낮 부산 롯데호텔에서 첫 발기인 총회를 열고 국가균형발전과 부산·울산·경남의 혁신성장을 위한 본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