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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기 집단감염 병원 확진자 4명 사망…국내 총 196명
대구 동구 파티마병원.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대구 파티마병원·제이미주병원·경기 군포시 효사랑요양병원·성남시 분당제생병원 확진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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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요양병원 등 전수조사 해보니, 232명 확진 확인
23일 오전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병동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요양병원이나 노인시설, 노숙인 시설 같은 대구 지역 고위험 집단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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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요양병원 5곳서 87명 확진, 집단시설 감염 비상
집단 감염이 발생한 대구 한사랑요양병원에서 18일 오후 환자가 이송되고 있다. [뉴시스] 요양원·요양병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뇌관으로 떠올랐다. 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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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들 마스크 못 썼다" …요양병원·요양원 23곳 262명 확진
18일 오후 75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확인된 대구시 서구 한사랑요양병원에서 환자가 이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요양원·요양병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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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부산 요양원 잇단 확진…칠곡 중증장애 4명 집단감염
정부는 24일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나온 부산 아시아드 요양병원을 코호트 격리했다. 통째로 봉쇄된 요양병원에는 환자와 의료진 등 290여 명이 있다. 이날 요양병원과 같은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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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대 고령 환자 머문 요양병원 감염 확산···최악 상황 온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되는 가운데 24일 오전 월요일 출근길에도 대구도시철도 3호선 모노레일 전동차 내부가 한산한 모습이다.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