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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 못 가린다”며 3살배기 던져 살해한 30대 남성, 항소심 20년
대변을 가리지 못한다는 이유로 아기를 던져 숨지게 한 3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중앙포토] 대변을 가리지 못한다는 이유로 동거녀의 3살배기 아들을 장롱에 던져 숨지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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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녀 3살배기 아들 숨지게한 30대 학대 혐의 추가, 엄마도 방임으로 입건
동거녀의 3살배기 아들을 벽에 집어 던져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사건 이전에도 수차례 아이를 학대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친엄마는 이 같은 사실을 알고도 방임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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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녀 세살바기 아기 벽에 던져 숨지게 한 30대 구속
용변을 가리지 못한다는 이유로 동거녀의 세살배기 아들을 폭행해 숨지게 한 30대가 구속됐다.춘천지법 이다우 부장판사는 살인 혐의로 경찰이 신청한 정모(32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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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똥싸 3살 아기 벽에 던져 숨지게한 30대 남성 긴급체포
동거녀의 3살배기 아들을 폭행해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박진호 기자동거녀의 3살배기 아들을 폭행해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긴급 체포됐다. 이 남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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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파일] 채권자 동거녀 살해혐의 체포
서울 송파경찰서는 21일 빚을 갚으라고 독촉하는 채권자의 동거녀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韓모(56)씨를 긴급 체포했다. 韓씨는 이날 오전 9시쯤 서울 송파구 거여동 朴모(53)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