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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억 돈다발 든 비닐봉투, 엄마가 쓰레기인 줄 알고 버렸다

    3억 돈다발 든 비닐봉투, 엄마가 쓰레기인 줄 알고 버렸다

    지난해 11월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를 정리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뉴스1 이삿짐을 정리하다 3억원이 넘는 돈다발을 쓰레기로

    중앙일보

    2021.01.28 18:37

  • [월간중앙] 문재인 정부 검찰개혁의 급소는? 檢 권력 속성에 훤한 대통령 ‘셀프 개혁 어림없다’

    [월간중앙] 문재인 정부 검찰개혁의 급소는? 檢 권력 속성에 훤한 대통령 ‘셀프 개혁 어림없다’

    5월 11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내정자가 청와대 춘추관에서 출입기자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조 수석 내정자는 “검찰이 막강한 권력을 제대로 사용했더라면 박근혜-최순실 게

    중앙일보

    2017.06.23 02:00

  • 6월항쟁 때 전대협 부의장…대변인만 8번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신임 원내대표는 1987년 6월 민주항쟁 당시 연세대 총학생회장(국문 81)과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부의장을 지냈다. 그해 6월 교내 시위 도중 대학

    중앙일보

    2016.05.05 01:48

  • “호헌철폐, 독재타도” 시민의 함성 동아시아 민주주의 새 역사 쓰다

    “호헌철폐, 독재타도” 시민의 함성 동아시아 민주주의 새 역사 쓰다

    관련기사 역사를 바꾼 87년 6월 더 강해진 경제 체력 … ‘민주정부 무능론’ 잠재워 민주화 주역에서 ‘486 정치인’으로 변신 “호헌철폐! 독재타도!”  1987년 6월. 서울

    중앙선데이

    2015.05.31 00:20

  • 한명숙 공판 말말말

    ▶한명숙 전 총리, “저는 인생을 그렇게 살아오지 않았습니다."=첫 재판에서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며(3월 8일 공판) ▶우상호 민주당 대변인, “뇌물수수 사건이 아니라 돈봉투 분실

    중앙일보

    2010.04.09 15:01

  • 이광재 "위기 오면 정권지키는 역할할 것"

    이광재 "위기 오면 정권지키는 역할할 것"

    이광재 전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이 노무현 대통령과의 16년 정치 인생의 풀스토리를 5시간에 걸친 인터뷰를 통해 에 고백했다. 그는 최근 조사를 받은 선앤문 자금 1억원에 대해 "대선

    중앙일보

    2003.12.18 13:58

  • "메모 습관이 내 인생 바꿨다"

    메모는 '뇌수(腦髓)의 분실(分室)'이자 '생활의 축도''전 생애의 설계도'라고 영문학자 이하윤씨는 예찬했다. 하지만 명상의 기회는 주어지나 기록할 수 없는 이발·목욕 시간이 가

    중앙일보

    2002.04.15 00:00

  • [사설] 관청 서랍의 돈다발들

    지자체 간부 사무실을 전문적으로 털어온 절도범이 붙잡혔다. 전국 15개 관공서를 드나들며 2억원대의 금품을 털었다는 것이다. 점심시간에 공무원들이 한꺼번에 자리를 비운 틈을 타 민

    중앙일보

    1999.08.11 00:00

  • [김강용씨 진정서내용]검사가 '외화없었다' 진술강요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기소돼 인천구치소에 수감중인 김강용씨가 지난 8일 한나라당 안양 만안지구당에 보낸 진정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부당한 조사과정과 명백한 선거법 위반사례

    중앙일보

    1999.04.16 00:00

  • 진짜돈도 僞幣도 아니다-조폐公분실화폐 韓銀관리자

    △『한은(韓銀)창구를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진짜 돈은 아니지만 진짜 돈으로 인쇄가 됐다는 점에서 위조화폐도 아니다.』-화폐분실사건에 곤혹스러워 한 한은관계자. △『유세를 핑계로 불

    중앙일보

    1995.06.16 00:00

  • 거듭되는 수사회의…발표임박 암시

    ○…정구영서울지검장은 간밤의 수사상황을 기자들에게 설명한뒤 26일상오9시40분쯤 15층조사실에 들러 수사검사들과 앞으로의 수사방향등을 의논하는등 수시로 조사실과 총장실을 오가며 회

    중앙일보

    1987.05.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