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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수대] 동화는 살아있다

    [분수대] 동화는 살아있다

    박정호 논설위원독립운동가 박영만(1914∼81)은 1940년 『조선전래동화집』을 펴냈다. 나라를 잃은 백성의 민족의식을 일깨우려 했다. 전국을 돌아다니며 옛이야기를 모았다. 지금

    중앙일보

    2017.08.31 02:39

  • [최초 공개] 광복 직후 상하이 발간 독점 입수

    관련사진 광복 직후인 1945년 11월 5일 중국 상하이 홍구공원(현 루쉰공원). 상하이임시정부 김구 주석 등 임정 요인들이 한국 교민과 중국 현지인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서 개선(

    중앙일보

    2011.10.02 10:20

  • [BOOK] 우툴두툴 피부 벗기니 멋진 청년이 …

    [BOOK] 우툴두툴 피부 벗기니 멋진 청년이 …

    옴두꺼비 장가간 이야기 박영만 원작, 이미애 엮음, 김세현 그림 사파리, 40쪽, 9800원 따뜻한 사랑과 지혜로운 눈으로 세상을 보면 복을 받는다는 교훈을 구수하게 풀어냈다. 아

    중앙일보

    2009.03.21 00:47

  • [실록 박정희시대]10.만주경력 美化논란

    한해가 저물던 1967년 12월 어느날 저녁. 서울의 중심가 명동거리에서 한 이방인이 당시 최고권력자 박정희 (朴正熙) 의 이름을 들먹이며 일본어로 욕설을 퍼붓고 있었다. 술에 취

    중앙일보

    1997.08.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