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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지킴이 뒤를 잇고싶다” 울릉군에 하루 50∼60통 문의전화
독도 [중앙포토] 반 백 년을 독도에서 살아온 ‘독도 지킴이’ 김성도(79)씨가 세상을 떠나면서 뒤를 잇겠다는 지원자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24일 경북 울릉군과 독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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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외교] 안보법 시행으로 일본 자위대 충격 변신
북핵실험·중국의 남중국해 매립사업이 안보법 출현의 기폭제… 한국군과는 불신관계 여전, 한일 군사동맹은 아직 요원지난해 7월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집단 자위권 행사를 용인하고 자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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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경비대 '특수지역 근무 위로금' 6650원 삭감
독도경비대원 1명당 1일 급식비는 1만5000원이다. 동일한 기준으로 지원되는 국내 전·의경 급식비 8350원에 '사기진작 및 특수지역 근무 위로금' 6650원이 더해져서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