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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브레이크' 걸린 오세훈…기조실장 낙마에 조직개편안 처리도 밀려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영상으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오세훈 서울시장이 구상한 인사와 조직개편이 예정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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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지우기" "조직 바꿔야"…吳의 개편안, 시의회 갈렸다
서울시가 17일 오세훈 서울시장의 주요 과제에 힘을 싣기 위한 ‘서울시정 조직개편안’을 서울시의회에 제출한다. 부동산 가격 안정과 신속한 주택 공급을 위해 기존 주택건축본부(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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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실 폐지, 주택정책실 신설'…시의회 '오세훈 조직개편안' 고심중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이 지난달 1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서울시의회-서울시 업무협약식을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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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첫 조직개편, ‘도시재생’ 지우고 청년청은 격상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비전 2030 위원회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오세훈 서울시장이 취임 후 첫 조직 개편에 속도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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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 업무보고 1호는 부동산…주택공급부터 손댄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부터 서울시 각 실·본부·국별로 업무보고를 받기로 한 가운데, 부동산 관련 부서를 1순위로 택했다. 재건축·재개발 완화 등 주택 공급정책에 우선순위를 두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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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페이 도입 3개월 사용실적 보니…박원순 서울시장 59.3%
지난 5월 시범사업 기간을 마치고 6월부터 도입된 서울시 제로페이의 직원 이용률이 미진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은 지난 6~8월 서울시청 주요 31개 부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