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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린스키 연타석포+프리드릭 완봉...소사는 KO
NC 다이노스가 프로야구 가을잔치 티켓을 거의 손에 넣었다. NC 스몰린스키가 18일 SK전에서 4회 투런홈런을 날리고 있다. [연합뉴스] NC는 1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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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있는 116㎏ '마법사' 블랙 "난 빠르고, 번트를 자주 댄다"
육중한, 하지만 위트있는 마법사가 수원 땅을 밟았다. 프로야구 kt 새 외국인 타자 댄 블랙(28)이 4일 1군 무대를 밟았다. 3일 입국한 블랙은 4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