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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봉 기자의 도심 트레킹 ⑬ 서울 역사문화길

    이정봉 기자의 도심 트레킹 ⑬ 서울 역사문화길

    지금껏 짧은 코스만 소개해 왔던 ‘도심 트레킹’이 이번 회부터 5㎞ 이상의 긴 코스를 소개합니다. 1~2㎞의 코스로는 참된 트레킹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서입니

    중앙일보

    2010.10.22 00:08

  • "자유가 뭔지 알았다"

    생포된 무장공비 정동춘과 고등운은 일요일인 17일 서울시내를 돌아다니며『진정한 자유가 무엇인지를 알았다』고 활짝 웃었다. 이들은 소공동에 있는 대중탕과 이발소등에서 말끔히 단장하고

    중앙일보

    1968.11.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