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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G·서울의과학연구소·보건산업진흥원 ‘명예의전당’
한국P&G가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에서 6년 연속으로 대상을 받았다. 서울의과학연구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5년 연속 수상해 새롭게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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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부 따라하면 돈 번다고? 그들 입 열면 ‘5일 법칙’ 노려라 유료 전용
‘창’(행동주의 펀드)과 ‘방패’(기업). 시장에선 양측을 이렇게 표현하기도 한다. 행동주의 펀드가 등장해 기업에 목소리를 내면서 지난해 SM엔터테인먼트·오스템임플란트·B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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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저축은행·오비맥주·한국P&G 5년 연속 사회공헌대상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에서 19개 기업·기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KB저축은행과 오비맥주, 한국P&G는 5년 연속 수상한 기업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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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신한금융투자·인천도시공사 사회공헌대상
대한상공회의소와 중앙일보 포브스코리아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보건복지부, JTBC가 후원한 ‘제13회 2022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이 28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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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α 판매’ 삼성 갤럭시 도전에...덩달아 주목받는 부품사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내 딜라이트에 전시된 갤럭시 시리즈. [연합뉴스] 삼성전자가 지난해 스마트폰 사업 부진을 딛고 올해 ‘3억+알파(α) 판매’에 도전한다. 삼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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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기업으로 큰 ‘울산 벤처 1호’, UNIST에 300억
울산 벤처 1호를 세워 연 매출 4100억원의 덕산그룹으로 키운 이준호 회장. [사진 덕산그룹] 울산의 강소기업 창업자가 지역 대학에 개교 이래 최대 금액을 기부했다. 울산과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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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에 300억 기부' 이준호 덕산그룹 회장 "울산 창업허브로"
이준호 덕산그룹 회장은 ‘소재산업 입국, 그 중심기업 덕산’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기업을 경영하고 있다. [사진 덕산그룹] “이제 제 돈이 아닙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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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장 ‘속’부터 곪나...38곳 부품업체 주가 15% 빠져
스마트폰 시장의 침체가 본격화하는 신호탄일까. 국내 증시에 상장된 스마트폰 부품업체의 주가가 맥을 못 추고 있다. 특히 최근엔 올해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지난해보다 3억대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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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폴드 공개 후…투자자 주목하는 부품·소재 기업들
21일 언팩에서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이 실제로 갤럭시 폴드를 사용하고 있다. [사진 삼성전자 언팩 캡처] 삼성전자가 지난 20일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Galaxy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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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강희탁씨 外
▶강희탁씨(전 세무사) 별세, 강춘기(전 삼성물산 상무)·일기·성기(덕산네오룩스 부사장)·진기(전 제일기획 상무)·란기씨(관광음식문화신문 대표) 부친상, 류인하씨 장인상=7일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