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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을 투척할 때만 해도 내가 의협 회장이 될 거라곤 상상도 못했다"
* 2013년 계사년 새해가 밝았다. 의료계는 지난 해, 참으로 다사다난한 시간을 보냈다. 올해는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보건의료계에도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각 단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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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비만캠페인에 비만치료제 제조사 후원 논란
대한의사협회가 대국민 비만캠페인을 전개하면서 비만치료제를 생산하는 다국적 제약사로부터 거액의 후원금을 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 26일 의협에 따르면 의협은 지난달말부터 대국민 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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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게 사랑 받는 의료인 되자" 젊은 의사들"자정 목소리"
최근 사회 각분야로 개혁의 물결이 확산되어 가는 가운데 젊은 의사들이 주축이 돼 의료계 내부를 정화하고 개선하자는 움직임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 「청년의사」신문은 대한의학협회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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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연」학술강좌|16일 의협강당서
대한암연구회는 대한암협및 대한의협 후원아래 16일하오6시30분 의협강당에서 다음과같은 학술강연회를연다. ▲암과효소=이진순(서울의대) ▲자궁암과「호르몬」 특히 「스테로이드」=신웅호